롤을 할 때에는 막 롤만 생각 났는데 일정 기간 동안 롤을 안 하니 그런 생각들이 싹 사라졌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꼈나요?

롤 하는 주위의 사람들이 롤을 엄청 즐겨하다가도 일정 기간 롤을 안 하게 되면 어느새 거의 한 달 아니면 오랫동안 게임을 안 하고 롤 영상이나 아니면 대회만 보더라구요.

혹시 저도 그렇고 주위에서도 그런 것을 경험했는데 롤 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적이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중한후루티9입니다.

    네, 이런 경험을 하는 것은 전혀 이례적이지 않습니다. 롤이나 다른 게임을 많이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에 몰두하는 동안에는 게임에 대한 생각이 머리를 가득 채우고, 주변 환경에서도 게임과 관련된 대화와 활동이 빈번하게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관심사나 활동이 생기거나, 혹은 일상생활에 대한 관심이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 사실상 롤 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들, 혹은 아예 다른 활동들 모두 계속 즐겨하다가 한번 흥미가 식게되면 다시 손에 잡기 어려운 느낌이 있습니다.

  • 저도 고등학교 시절부터 롤을 엄청 열심히 하다가 2020년 정도에 어느순간 롤을 하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접었습니다. 근데 질문자님 처럼 롤 대회는 챙겨보고 있습니다.

    아마 게임 고인물이 생기고 롤 플레이 시간이 길어지면서 플레이하는 즐거움은 사라지고 보는 즐거움만 남아서 이런 현상이 생긴 거 같습니다.

  • 예예 저도 게임을 한참 많이 해야 할 때는 게임을 계속하고 싶고 그리고 생각이 평소에 일상생활에서도 들고 그러니까 계속하게 되고 그랬는데요. 특정한 계기로 그 게임을 한 2주일 정도 안 하게 되니까. 그 이후에는 생각이 잘 안 들어서 계속 안 하게 되더라고요. 그게 흐름이 나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