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의 4억은 2026년 기준 어느정도일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약 11년전인 2015년 4억은 현재 2026년의 가치로 따졌을 때 어느정도일까요? 약 10년간 어느정도의 상승이 있었을지 궁금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2015년에 4억원으로 살 수 있었던 물건이나 서비스를 2026년에도 비슷하게 이용하려면 약 5억원정도가 있어야하겠습니다. 한국의 소비자물가지수를 기준으로 2015년부터 2026년까지 누적 물가 상승률은 약 26~27%수준입니다. 당시 4억원과 비슷한 구매력을 유지하려면 현재는 약 5억 700만원정도가 필요합니다. 평균적인 물가를 기준으로 한 계산이고 모든 상품의 가격이 똑같이 오른 것은 아닙니다. 아파트같은 부동산은 지역과 입지, 수요에 따라 가격변동이 크게 달라집니다. 주식이나 금 같은 투자자산도 일반 물가와는 다른 흐름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ㅇㄴ 구매력을 기준으로 보면 약 5억원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연간 물가상승률이 2프로 정도 되니 11년이면 20프로 전후로 물가가 올랐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2015년 4억이 지금은 4억8천정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2015년의 4억원은 2026년 현재 구매력 기준으로 약 5억~ 5억2천만원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1년간 소비자물가가 누적 약 25~30% 상승했다고 가정한 계산입니다.

    물가상승률은 추정치이며 , 정확한 환산에는 통계청의 2015년 연평균 및 2026년 최신 소비자물가지수 비교가 필요합니다.

    당시 4억원의 구매력을 유지하려면 지금은 1억원 이상이 더 필요하다는 뜻이죠.

    다만 이는 일반적인 물가 기준입니다.

    부동산이나 주식 등 자산가격을 기준으로 하면 지역과 투자 대상에 따라 차이가 훨씬 커집니다.

    결국 돈의 액면가보다 중요한 것은 실질 구매력입니다.

    4억 원을 그대로 보유했다면 숫자는 같아도 돈의 가치는 상당히 줄어든 셈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2015년 4억원은 누적된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따져봤을때 2026년이라면 대략 4억 9천에서 5억 정도의 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상승률을 기준으로 보면 2015년의 4억원은 현재 26년 대략 4억8천~5억 정도의 구매력에 해당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11년 동안 현금의 구매력이 약 20% 정도 감소 한 셈이죠.

    다만 이는 무엇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소비자 물가는 이 정도 이지만 서울 아파트 등 부동산 가격이나 일부 자산 가격을 기준으로 할 경우 필요한 금액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이에 과거 돈의 현재 가치를 비교 할 때는 일반 생활비는 CPI, 주택 구매력은 부동산 가격을 기준으로 별도로 보는 것이 더 정확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생활물가 기준으로는 2015년의 4억 원은 2026년 현재 약 5억 800만 원의 가치에 해당합니다. 다만, 이는 누적 물가 상승률을 기준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자산 가격의 상승과는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15년의 수도권 아파트의 가격은 이보다 훨씬 더 많이 상승하였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