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사람들이 나에게 호감을 갖게 해주는 말하기 방법은
'듣기'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어떤 사람에게 본인이 이야기를 많이 털어 놓으면
호감도가 오른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친해지고 싶은 분들과는 말을 많이 하시는 것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야 그 사람의 관심사를 알 수 있고,
그러면 그에 따른 질문과 대화를 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막상 이렇게 말을 하지만, 저도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상대방의 말을 잘 흘릴때가 많아서 저도 어려워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말하기 단계에서는 '공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최근에 느낀 것인데요.
생각보다 제가 상대방의 말에 '부정'을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가끔은 상대방이 말을 할때 상황이나 감정을 공감해 줄 때가 필요한데,
저는 상대방에게 계속 해결책을 주려고 하는 등
정말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최근에 시도하고 있는 화법인데요.
말을 할 때 상대방의 이야기를 존중한다는 뜻에서
'너가 이렇게 말했듯이', '너 말이 맞는게' 등 이런 문구를 앞에 붙여 주시면서
상대방의 말을 존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제가 생각하는 호감 갖는 말하기 방법은
'경청, 공감, 존중이 들어간 화법이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