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설명절에 용돈을 얼마정도를 줘야할까요?
명절이 올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가족들이 모여 있을때 나이가 먹고 돈을 벌다보니 조카와 부모님께 용돈을 드려야 하는 시기가 오는데 조카들 나이에 따라서 얼마를 줘야할지 부모님께는 얼마나 드려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는지 자세한 답변 부탁드리고 설명절 잘 보내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설 명절이 다가올 때마다 용돈을 얼마 정도 챙겨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시죠? 저도 매해 비슷한 고민을 하곤 하는데요, 보통 조카들에게 주는 용돈은 나이대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초등학생 조카는 1만 원에서 3만 원 정도, 중고등학생은 3만 원에서 5만 원 정도, 대학생 이상이 되면 5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로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가족마다 형편이나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에 딱 정해진 답은 없고, 서로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정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은 조금 더 고민이 되는데, 한 분께 10만 원에서 30만 원, 또는 형편이 된다면 더 넉넉하게 드리는 분들도 계세요. 중요한 건 금액 자체보다 자식의 마음이 담기는 것이니,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가족끼리 미리 상의해서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는 경우도 있으니, 다른 형제 자매들과 슬쩍 의견을 나눠보는 것도 좋겠네요.
다들 다양한 방식으로 하겠지만, 결국 중요한 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명절 잘 보내시고,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채택된 답변조카들에게는 큰 돈을 주는게 사실 조카의 인기를 얻기위함이지 크게 바람직하진 않습니다. 그 돈을 조카가 쓰기보단 조카의 부모 주머니로 들어갈 경우 더욱 더 의미가 없는 돈입니다. 조카가 그 돈을 이용해서 적금이나 투자같은 걸 하는 거라면 의미있겠지만 그외에는 1만원이면 족합니다. 절대로 본인의 돈을 낭비하지 마십쇼 부모님에게는 20만원정도 주시는게 그나마 낫습니다. 명절이라는 특별한날에 아주 크거나 적은 돈을 용돈으로 드라는건 부담이 되기때문에 20만원이 가장 무난 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에게는 1만 원에서 3만 원,초등학교 고학년은 3만 원에서 5만 원, 중고등학생의 경우 5만 원에서 10만 원 정도를 챙겨주고 있어요.
부모님께는 보통 두 분 합쳐 20만원드려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저는 명절에 초카들이 오면 초등학생 1만원 중학생 3만원 고등학생 5만원 이렇게 줍니다, 이렇게 줘도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나가기에 부담이됩니다. 부모님 용돈에 시댁용돈에 설이 너무 부담이 됩니다.
설날 용돈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 좋은 선이어야 하기에 늘 어렵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수준에서 부모님께는 인당 20만 원에서 30만 원 정도를 드리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데 형편이 조금 더 넉넉하거나 특별한 감사를 전하고 싶을 때는 50만 원 정도를 기준으로 잡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카들 세뱃돈은 학년에 따라 차등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어린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에게는 1만 원에서 3만 원 정도면 충분하고 초등학교 고학년은 3만 원에서 5만 원 중고등학생은 친구들과의 약속이나 여가생활을 고려해 5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가 가장 적절한 것 같습니다.
대학생 조카가 있다면 10만 원 이상을 주기도 하지만 이미 성인인 만큼 본인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조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기준이지만 부모님은 30만원 정도를 드리고 여유가 있으면 50이상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조카들은 초등학생이하는 3~5 중학생은 5 고등학생은 5~10 정도를 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조카 용돈은 보통 연령별로 기준을 두고, 형제·사촌 간 형평성만 맞추면 무리가 없습니다. 미취학 1만~3만원, 초등 3만~5만원, 중학생 5만~7만원, 고등학생 7만~10만원, 대학생 10만~20만원 정도가 많이 쓰는 범위입니다.
부모님 용돈은 정답은 없고 본인 소득과 부모님 상황에 따라 정하는 편인데, 보통 명절 한 번에 20만~50만원, 여유가 있으면 50만~100만원까지 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금 대신 상품권이나 필요한 지출을 대신 결제해드리는 방식도 체감 만족도가 높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매년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정해 부담을 줄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조카는 학년별로 1단계씩 올리고, 부모님은 연 2회 명절 기준으로 고정 금액을 정해두면 마음도 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