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추정의 개가 자기꼬리 잡으려고 초스피드로 몇분간 도는거

1. 이렇게 집에서 하면 슬개골이나 다른 관절 혹은 기타 몸에 문제가 생기나요?

2. 아래 사진에 있는 원인 말고 다른 원인이 있나요? 있다면 그에 맞는 해결방법은 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자신의 꼬리를 물려고 하는 행동이나 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배회하는 행동은

    -지루함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놀이 일 수있습니다.

    -꼬리나 엉덩이 쪽이 가렵거나, 통증이 있는경우에도 할 수있습니다

    -항문낭에 염증이 있거나, 알레르기 반응이 있거나 기생충 (벼룩, 진드기 등)에 의한 것일 수도있습니다

    -강아지 자리 앉기전에 바닥을 빙글빙글 돈다면 바닥을 다져서 평평하게 만들어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기 위해

    선조때부터 내려온 강아지들의 습성일 가능성이 있고

    -영역표시를 하기 위해서 일 수도 있습니다 : 이 자리는 내자리야 라고 표시를 하는것

    과도하게 꼬리를 물려고 하는 것은 골반, 척추, 슬개골 등에 무리가 갈 수 있어서 좋지않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시간내어 좋아요 추천 한번 씩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어린시절 폐쇄적 환경에서 갖혀 지냈던 경험이 있는 경우 나타나는 자해성 강박증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실제 애견샵에서 분양받아온 강아지에서 다발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방치되는경우 자기 꼬리를 물어 뜯어 버리는 수준의 자해로 발전할 수 있기에 교정이 필요한 행동으로 구분하며

    기초적인 교정은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 및 이보다 더 잦고 많은 산책을 시켜주어 스트레스를 낮추는게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