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올라온 사연인데요. 본인은 9억원에 주택에 살고 미혼이구요. 형은 3억원 전세에 살고 결혼을 하셨데요. 근데 형수님이 동생에 집에 들어가서 살고 동생은 형네 집으로 오면안되냐

인터넷에 올라온 사연인데요. 본인은 9억원에 주택에 살고 미혼이구요. 형은 3억원 전세에 살고 결혼을 하셨데요. 근데 형수님이 동생에 집에 들어가서 살고 동생은 형네 집으로 오면안되냐 이야기를 한다는거에요. 근데 문제는 이제는 부모님도 혼자사는데 큰집이 뭐가 문제냐하면서 동생분을 압박한다는거죠.. 두분다 자수성가로 부모님 도움없이 돈을 잘 모으신거 같더라구요. 근데 아무리그래도 본인 주택을 나가라는건 선을 많이 넘은거 같더라구요. 동생분은 가족분들과의 관계까지 고민중이신거같더라구요. 이럴때 어떨게 해야할까요. 바꿔사는건 진짜 아닌거같은데요. 형이나 형수, 부모님이랑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라는데 답이 안 보이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인간이 인간답지 못한 행동을 취한다면

    그 상대가 인간이길 포기한 것이므로 인간적으로 대접할 순 없는 부분이 크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삶의 부분은 남겨놔야 하고 본인이 앞으로 삶을 편안하게 살고자 한다면

    아닌 일에는 아니라고 자신의 정당함을 밝혀서 옳고 그름을 따져서 다시는 이러한 말도 안되는 말을 입 밖에서 꺼내지

    못하도록 해야 함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아니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형수님이 동생 집에 들어가겠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9억짜리 집을 본인이 자수성가로 마련했는데 왜 형네 가족한테 내줘야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부모님까지 나서서 압박하시는건 정말 선을 넘으신것 같네요 질문자님이 혼자 살아서 집이 크다고 해서 다른 사람한테 내줄 이유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단호하게 거절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가족관계가 틀어지더라도 본인 재산과 생활공간을 지키시는게 우선이겠죠.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저도 집을 바꿔서 사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이사갈때 문제가 많이 생격요 갑자스럽게 계약이 만료 돼거나 이사를 가야한다면 본인 명의가 아닌 가족명의로 다시 대출을 받아야하는데 이번년도 부터는 갑자기 대출 한도가 바뀌기도 했거니와 가족분들의 수입이 없다면 대출 받기가 힘들거든요 그리고 대출이 아니여도 돈이라는게 들어가면 또 말이 달라저요 저라면 각자 알아서 살길 바랄꺼 같네요

  • 가족끼리도 돈 거래는 확실하게 해야되는데 뭐 부모님이 9억원 집을 매수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줬다면 그럴 수 있지만 본인 노력으로 9억원 자가를 매매했는데 그걸 형한테 빌려주라니 말이 안되는 것이죠 솔직히 저런 말을 계속 한다면 그냥 가족이지만 관계를 끊는 것도 감수해야 될 거 같습니다.

  • 이건 확실히 동생분 입장에서 억울하고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 같아요. 자기가 노력해서 마련한 집인데 가족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요구하는 건 경계를 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라도 서로의 공간과 선택은 존중받아야 하고, 특히 주거 문제는 감정적으로 휘둘리면 나중에 더 큰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단호하게 거절하되, 감정 상하지 않게 이유를 설명하고 대화를 시도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가족 간의 관계는 소중하지만, 그 안에서 자기 권리를 지키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