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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색다른콜리16023.06.05

다 큰 성인이 거짓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협잡질로 이간질 하는 거 어떻게 해야 그만둘까요?

학교 다닐 때 애들이나 할 법한 짓을 커서도 하는 인간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요.

얼마전에도 비슷한 경우를 겪었는데.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에 대해서 뒷담화를 하는데, 상대로부터 스트레스를 받거나 좀 미워하다보면

불만 정도 표현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 정도가 선을 넘어 이간질로 넘어가려하고, 허위 사실까지 진실인양 호도, 주장하고 있어.

이게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좀 멀리하고 싶어지는데요.

그런 인간들은 어떻게 해줘야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그만둘까요? 그렇게해서 그들에게 남는 게 뭔지도 이해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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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노란길가의단풍나무135입니다.

    성인이 되었다고 모두 어른이 아니고

    나이가 들었다고 모두 존경의 대상은 아닙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처럼 지내왔더라도 항상 발톱을 숨기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알아 차렸다면 단호하게 정리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요즘은 지구촌 시대라서 밖으로 나가지 않어도 모든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05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그런사람들은 주변에 다른분들도 아마 똑같이 느끼고 계실겁니다 언젠가 혼자가된다면 느끼겠죠 자신이 얼마나 쓰레기같이 짓을 하고 다니는지 멀리하세요 말도 섞지말고


  •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다커도 쓰레기같은 인간들은 절대 안변합니다. 그런사람들하고 멀어지는게 제일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푸른색제비566입니다.

    사람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그 사람과 거리를 둡니다. 그 사람의 행동을 바꿀 수 없다면, 그 사람과 거리를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애초에 그런사람은 갱생이 안됩니다. 성인인데도 그런다면 이미 그런환경에 엄청 오래 노출됐다는 의미이며 주변에서 아무도

    교정을 안해줬다는건 구제불능 이라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