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관리소장의 태도는 어디에 컴플레인 하나요?
집천장이 물이새는것 같이 벽지가 들떠서 관리사무소에 확인요청을 했습니다. 아파트 기사님이 오셔서 체크하셨고 날씨때문에 습한이유도 있지만 옥상체크를 하시더니 방수도 조금 안됬나 봅니다. 그리고 소장님도 있다가 오셔서 확인하신다고 했습니다.
몇분뒤 소장이 왔고 옥상만 보더라구요. 집에오셔서 벽지 얼룩진게 혹시 물이 새는건 아닌지 한번 봐주세요 했더니 다짜고짜 짜증을 내면서 제가 볼줄모른다고요 하면서 사람을 무안하게 하드라구요. 주민을 배려하는 자세도 없고 말투부터가 이미 틀렸습니다. 물론 소장이 본다고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하지만 전에 근무하셨던 소장님이나 보일러가 터지거나 바닥에 물이샌다고 전화를 드리면 오셔서 직접 보시더라구요. 보통 기본태도 아닙니까? 경비원분들에게는 마스크 쓰라고 하면서 본인은 마스크도 쓰고 오지도 않더군요. 갈때도 인사도 하지않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거울보며 머리만 매만지더군요. 정말 그때의 일이 너무 화가나고 뭐라고 하려했지만 아이가 있어 우선 참았습니다. 입주자대표회의에 컴플레인하고 싶어도 입주자대표회장이랑 한편을 먹고 얘기도 안통할거 같습니다. 이런사례는 제가 어디에 컴플레인을 할수 있을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