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차세대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의 다섯 번째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소식이 있었지요
발사 약 3분 만에 스타십의 2단 발사체 아래쪽 부분인 슈퍼헤비 로켓이 상단 우주선 스타십과 분리되었고 1단계 로켓인 슈퍼헤비는 연료를 소모하고 목적을 달성한 후 지구로 귀환해 약 7분 만에 최초로 수직 착륙에 성공했습니다.
중간에 실패를 하면서도 계속 시험발사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일단
추진체를 다시 귀환시키는 목적은
추진체 제작 비용이 엄청나기에
재사용을 통한
반복적인 우주비행에 있어서의 막대한 비용을 줄이기 위한 시험입니다.
그럼 궁극적으로
스페이스X의 차세대 우주선 스타십(Starship) 시험발사 목적은 뭘까요
스페이스X의 스타십 프로젝트는
인류가 달과 화성으로 향하는 꿈을 현실화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
일론 머스크의 목표는 화성을 개척하여 인류가 이주할 수 있는 식민지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재차 밝혀왔었죠.
이번 다섯 번째 시험 비행의 성공은
경제적으로 더 효율적인 재사용 로켓 기술을 입증한 것뿐만 아니라,
인류의 화성 개척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지구가 더이상 거주불가능한 상황이 되었을 때를 대비한 화성이주 목적도 있겠고
가까운 달 탐사 부분은
실현된다면 인류 문명을 한차원 더 발전시킬
앞으로 언젠가 실현될 핵융합 발전 기술에 있어서
연료로 사용될 헬륨-3가 달에 지천으로 널렸기 때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