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가 좋아하는 사람vs나를 좋아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나를 좋아하는 사람 중에 누구와 사귀는게 맞나요?? 여기서 더 추가하면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전여친이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옛날에 썸을 타다 썸붕된 사람이라고 가정하면 누구와 사귀는게 맞나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 이상적인 것은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우선적으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호감이 가는 게 보통인 거 같아요. 내가 아무리 좋아해도 상대방이 별로라고 생각하면 한쪽이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감정은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더라구요. 저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적극적으로 표현해주고 한결 같은 마음이면 마음이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견해이고 사람의 연애관마다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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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연애는 누가 더 맞는지 정답이 있는 선택은 아닙니다.
    내가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야 관계가 오래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서로 마음이 맞고 편안한 관계인지도 중요합니다.
    두 사람과의 감정과 현실적인 관계 가능성을 차분히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남자 입장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고 결혼하는게 맞아요 그래야 잘 산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남자쪽이

    그래야 여자한테 잘할테니까요 날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고 결혼하고 하면 아무래도 여자를 막 대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내가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아무래도 잘 하려고 노력 하겠지만 날 좋아하는 여자와는 노력이 덜 할 테니까요

  • 만약 질문자님이 제 지인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하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전에 몇 가지는 꼭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지 확신이 없어서 오히려 그 마음이 더 커진 건 아닌지,

    예전 연애에서도 비슷한 패턴이 있었는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을 때 생기는 간절함을 사랑이라고 느끼고 있는 건 아닌지 말이에요.

    그리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어쩌면 질문자님과 비슷한 마음일 수 있겠죠.

    그래서 먼저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 깊이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한 호감인지, 연애로 이어가고 싶은 마음인지, 아니면 결혼까지 생각할 수 있는 감정인지요.

    또 지금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과 이미 관계가 있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가는 것인지도 한 번쯤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살다 보면 결국 내 입장도, 타인의 입장도 한 번쯤은 겪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여러 감정을 지나게 되고, 감정이라는 것도 한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변하니까요.

  • 보통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는 관계가 더 안정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전여친이라는 과거 관계와 썸붕된 사람이라는 미완의 감정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누가 좋아하느냐보다 왜 헤어졌고 왜 썸이 깨졌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그 사람에게 호감가고 관심있으니깐 연락하고 싶고 그러는데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내가 호감이 없으면 마음이 안가는거 같아요. 오래가는건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는게 오래 가는거 같은데 내 마음이 그렇게 크지 않는다면 힘들꺼 같네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는 그런 사람 있으면 좋겠네요 ㅠ

  • 안녕하세요. 저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내가 아무리 좋아해도, 그 사람과 마음이 맞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거든요. 나를 진정으로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마음의 의존이 많이 될 거 같아요. 나만 그 사람을 위해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비교적 지속에 있어서도 노력이라는 가치만 지켜내면 충분히 이뤄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일단 서로 좋아하는사람하고 사귀는것이 좋구요.둘중에 한분을 사귄다면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과사귀는것이 좋습니다.그래야 덜싸우고 편하기는 합니다.

  • 내가 좋아하며 상대방도 나를 좋아해주는 관계가 맞지 않을까요? 

    어느 한 쪽만 일방적인 관계는 건강하지 않은 관계이며 지속성이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즉, 두 사람 모두에게 좋지 않은 관계이며, 언젠가는 끝날 수 밖에 없는 관계일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두 사람의 마음 크기가 비슷한 관계, 두 사람이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관계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 누군가를 시귀고자할때 가장고민거리입니다 하지만 제경험상 말씀드려보면

    연애는 나를좋아하는 사람과하고

    결혼은 내가좋아하는 사림과 하는게

    긴결혼생활을 잘지낼수있다고 느꼈네요 ~

  • 우선 저는 밑에 예시는 배제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는게 맞다고 봅니다.

    내가 사랑이 없으면 그 연애 오래 못가요.

    그리고 밑에 예시는

    전여친(나를 좋아하는 사람)VS썸붕(내가 좋아하는 사람)

    이럴경우엔 연애라는 것을 하는게 목적이기 보단

    사랑을 느끼고 싶은거니까

    이 또한도 내가 차일지언정 썸붕을 전 택하겠습니다.

  • 내가 좋아하면서 상대방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좋겠지만

    굳이 질문내용처럼 고른다면 저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하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사랑이 더클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와 사귈 의향이 있다면,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사귀는 게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나를 좋아해 준다고 해도, 결국에는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 나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