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띠에는 같은 나이에 양띠 또는 염소띠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나이대 별로 양띠와 염소띠가 있습니다. 물론 같은 해에 태어난 같은 띠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양띠라고도 하고 염소띠라고도 합니다.양과 염소는 분명히 다른 동물인데요. 왜 같이 한 동물로 보고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염소띠는 양띠와 같은 해인데 조선시대나 그 이전에도 양은 분명히 기르고는 있었긴 합니다. 하지만 양띠의 자체를 모르고 있거나 다른 나라에서는 양이 아닌 염소띠로 칭하기도 하죠. 뭐 토끼띠를 다른 나라에서는 고양이띠인 나라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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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거 아세요? 사실 옛날 조상님들은 양을 본 적이 없어서

    염소를 보고 "우와, 털 많은 녀석이네!" 하고 퉁친 거래요

    한자 미자가 뿔 달린 동물을 다 품다보니 생간 억울한 오해라고 하네요

    졸지에 복슬복슬한 양띠들이 수염 난 염소랑 강제 동거 중이예요 ㅋ

    족보가 꼬였으니 매에에 하고 울든 음매에 하고 울든 일단 귀여우면 된 거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