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좋은 글이나 그림을 보내준다고 해서 꼭 싫어할 필요는 없어요
오히려 직접 마음을 표현하는 게 쑥스러워서 그런 방식으로
관심을 표현하는 분도 있거든요
그래도 매일 받다 보면 어느 순간 '오늘도 도착했구나' 싶을 수도 잇죠 ㅎㅎ
중요한 건 보내는 사람의 마음보다 내가 어떻게 느끼는냐인 것 같아요
답장도 꼭 정성껏 길게 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부담스럽다면 가끔은 짧게 답하거나 쉬어가도 괜찮아요
좋은 마음도 너무 자주 오면 숙제가 될 수 있으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