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험결과는 안물어보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그냥 그 동생분이 좋아하는 음식을 사주고, 같이 시간을 보내주는게 좋지않을까해요.
굳이 말을 해주자면 과정을 칭찬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ex 1년을 버틴다는게 쉽지않은데 매일 열심히한 것 대단하다)
그리고 이건 제가드리는 작은 조언인데 30대가 되어보니 재수하느라 대학교 1~2년 딜레이되는건 인생에 지장이 없는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고생은 하시겠지만, 나중에 취업시즌되면 1년정도 취업 딜레이되는 경우도 흔하고, 고시한다고 3~5년 딜레이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20살때는 1년이 너무 길어보이겠지만, 인생의 커리어면에서는 대부분 전혀 지장이 없으니 혹시 1년이 지났다는 부담감갖거나 속상해하진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을 전해주시거나 이 글을 보여주셔도 좋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