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나고 나온 동생에게 가장 좋은 인사말은 ?

사촌 동생이 재수로 시험을 보고 오는데, 끝나고 나오면 어떤 말과 무엇을 해주는게 좋을까요? 용돈 주는게 가장 좋은건지, 밥을 사줘야 하는건지 . 인사말은 어떤게 가장 좋을까요!시험 결과가 어떨지 몰라. 무슨말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능을 잘 본 건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는 그냥 가볍게 수고했다고 짧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능 준비하고 시험을 끝낸 사촌 동생에게 밥도 사주고 그 자리 에서 용돈도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수능 끝나고 나온 동생에게 가장 좋은 말은 그동안 고생많았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용돈을 주고 밥을 사주는 거 둘다 좋다고 생각이드네요.

  • 저라면 동생에게 무얼하고 싶은지 물어볼 것 같아요.

    동생이 하고 싶은 걸 해주는 게 가장 좋잖아요.

    그리고 이 말 한마디를 건내줄 겁니다.

    진인사대천명.

    최선을 다한 후 결과는 하늘에 맡기자.

    동생분이 수능 잘 보시길 바랄게요!

  • 오늘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 되는 수능일인데요 그리고

    수능을 치른 동생에게 시험성적이 어떻게 되었건 그동안 마음고생 몸고생

    했다고 해주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계좌이체를

    해주는것도 많이 선호하는 추세인것 같아요

  • 수능고사 치르고 나온 학생에게는 무조건 고생했다. 수고했다. 그 말이 최고입니다. 시험 잘 봤니 못 봤니? 이것은 절대 아닙니다. 수능치르고 잘보았다는 학생 1%도 안됩니다 틀리고 못푸는 문제만 머리속에 남아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너 고생했으니 내가 밥을 사주마 어디 갈까" 아니면 "용돈 줄까?" 이런 게 최고로 기분 좋아 할 것입니다

  • 일단 시험결과는 안물어보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그냥 그 동생분이 좋아하는 음식을 사주고, 같이 시간을 보내주는게 좋지않을까해요.

    굳이 말을 해주자면 과정을 칭찬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ex 1년을 버틴다는게 쉽지않은데 매일 열심히한 것 대단하다)

    그리고 이건 제가드리는 작은 조언인데 30대가 되어보니 재수하느라 대학교 1~2년 딜레이되는건 인생에 지장이 없는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고생은 하시겠지만, 나중에 취업시즌되면 1년정도 취업 딜레이되는 경우도 흔하고, 고시한다고 3~5년 딜레이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20살때는 1년이 너무 길어보이겠지만, 인생의 커리어면에서는 대부분 전혀 지장이 없으니 혹시 1년이 지났다는 부담감갖거나 속상해하진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을 전해주시거나 이 글을 보여주셔도 좋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