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디지털 포워더 쓰면 선사항공사 운임이 실시간으로 뜨고 클릭 한 번에 부킹하니 메일 주고받다 마감 놓치던 사고가 줄고, 트래킹 번호가 통관 DB와 연동돼 서류 자동 작성돼 인건비오류도 덜어집니다. 견적 히스토리가 대시보드에 남아 다음 협상 때 가격 카드로 쓸 수 있는 점도 꽤 유용합니다. 반면 플랫폼마다 보험할증료 계산 방식이 달라 디머리지 등이 운임을 넘어갈 위험이 있고, 서버가 멈추면 해외 콜센터만 의지해야 해 긴급 대응은 전통 업체보다 느려질 수 있으니 엑셀 백업과 전화 라인은 남겨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또 API 연동이 막히면 ERP 업로드하려고 매번 csv 변환 돌려야 해 자동화 맛이 반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