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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금쪽같은매미21

금쪽같은매미21

채택률 높음

판독해주실수있나요 12월까지 버틸 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2025-09-17 초음파 판독 원문]

Findings:

• GB: about 8mm size of gallstone and about 3.8mm size of homogeneous hyperechoic polyp in body.

• Biliary tree: dilated CHD(about 14mm) with sludges in hilar portion.

• Liver: preserved echo intensity and smooth surface.

• Spleen: no splenomegaly.

• Pancreas: no abnormal findings.

Conclusion:

1. Gallstone (8mm) and GB polyp (3.8mm).

2. R/O dilated CHD with sludges in hilar portion

Hida 20260209

임상진단명 :

Disease of gallbladder, unspecified

임상소견 및 병력 :

검사명 :

[N10121] HEPATOBILIARY SCAN

[Findingl

[ 판독]

. 간의 방사선 섭취상태 : Diffuse homogenous hepatic tracer uptake.

• 담낭 : 30분째 image에서부터 GB가 보임

. 총담관, 담도 및 장내배출상태 : common bile duct가 10분째, bowel activity가 30분째 영상에서부터 지연되어 관 찰됨. Hepatic parenchymal excretion이 원활하게 Wash-out 됨.

. Fatty meal : Fatty meal 시행 후 GB contraction이 심하게 감소되어 있음.

. GB EF : -6.8 %

Y9

0F

[Conclusion]

1) severly decreased GB contractility

C/W Chronic cholecystitis, most likely.

Note: acute cholecystitis의 95-98%에서 edema에 의해 cystic duct가 막히게 되므로, acute cholecystitis환자에서 간 담도 스캔을 시행하면 cystic duct가 막혀서 radiotracer가 GB내로 들어가지 못하므로 GB가 보이지 않거나 늦게 보이 게 됩니다. 본 환자처럼 GB가 60분 이내 제 시간에 보이면 cystic duct가 열려 있어 담즙이 유입되는 것을 의미하므 로 acute Cholecystitis 가능성을 거의 배제할 수 있습니다 (단, cystic duct의 partial or intermitent obstruction, GB의 염증이 부분적으로 있는 경우는 acute chlecystitis라도 GB가 보이는 false negative 소견을 보일 수 있습니다.

-

대학병원에서 검사는 받았는데요

검사결과는 들으러안갔어요

다른 병원 예약해서 들으려고 했는데

진료 예약 가능한게 12월 이래요ㅜ @.@

생활은 아예 안돼요!

피로감 때문에 걷는건 하루 100걸음 이내만 걸어요

응급실가도 되는 정도 인가요?

12월 진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상태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한솔 의사

    강한솔 의사

    응급의학과/피부미용

    제시된 소견을 종합하면, 8mm 담석과 3.8mm 담낭 용종이 있고, HIDA scan에서 담낭 수축률(Gallbladder ejection fraction)이 -6.8%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정상 담낭 수축률은 일반적으로 35% 이상입니다. 0% 이하로 보고된 경우는 담낭 수축 기능이 사실상 소실된 상태로 해석하며, 만성 담낭염(Chronic cholecystitis)에 합당한 소견입니다. 급성 담낭염(Acute cholecystitis)을 시사하는 cystic duct 완전 폐쇄 소견은 현재 보고서상 명확하지 않습니다.

    임상적으로 보면, 급성 담낭염이라면 우상복부 통증, 발열, 압통, 백혈구 증가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기술하신 내용은 “생활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피로”가 주증상입니다. 담낭 질환은 통증이 주 증상이지, 극심한 전신 피로만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피로의 원인이 담낭 문제 단독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빈혈, 갑상선 기능 이상, 감염, 영양 문제 등 다른 전신적 원인 평가도 필요합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응급실 방문이 타당합니다. 38도 이상의 발열, 지속되는 우상복부 통증이 6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 황달, 구토 지속, 혈압 저하나 의식 저하. 이런 소견이 없다면, 현재 보고서상으로는 “즉각적 응급 수술이 필요한 급성 상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만성 담낭염은 수개월 기다린다고 갑자기 위험해지는 질환은 아닙니다. 다만 통증이 반복되거나 악화된다면 조기 수술을 고려합니다. 일반적으로 증상이 있는 담석과 기능 소실이 동반된 경우는 선택적 담낭절제술(elective cholecystectomy)이 표준 치료입니다.

    12월까지 기다릴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급성 염증 증거가 없고 응급 증상이 없다면 기다리는 것이 의학적으로 절대 금기는 아닙니다. 그러나 “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정도”라면 다른 병원이라도 더 빠른 외과 진료를 잡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대학병원 외에 2차 병원 외과에서도 충분히 수술 가능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자료만으로는 응급실 즉시 방문이 필수로 보이지는 않지만, 고열·지속적 통증·황달이 생기면 지체 없이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피로가 주 증상이라면 담낭 외 다른 원인에 대한 혈액검사 평가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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