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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유익한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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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발진?병명이뭔가요 낫는법이있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이모가 고양이 털 깍는일을합니다

한달전쯤부터 이런증상이있습니다

병원에가도 원인을 못찾습니다

면역력때문일까요?

일반적인 약먹어도 안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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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양상은 전형적인 두드러기(특히 만성 두드러기 또는 접촉성 알레르기 가능성)가 가장 근접합니다. 병명이 애매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두드러기는 원인을 명확히 못 찾는 경우가 실제로 매우 흔하기 때문입니다.

    핵심 가능성

    1. 고양이 털·비듬 알레르기

    털을 깎는 업무 특성상 항원이 지속적으로 피부와 호흡기로 노출됩니다. 반복 노출 시 몸이 예민해지면서 만성 두드러기처럼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접촉성 피부염

    동물 털, 샴푸·미용용품, 장갑 재질(고무·라텍스) 등에 의한 자극 가능성도 있습니다.

    3. 특발성 만성 두드러기

    검사해도 원인을 못 찾는 형태가 많고, 스트레스·온도 변화·압력 등 비특이 자극으로 악화되기도 합니다.

    # 현재 치료가 잘 안 듣는 이유

    일반적인 항히스타민제 1~2종만으로는 조절이 어려운 경우가 꽤 있습니다. 두드러기는 약을 “충분한 용량·기간”으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권장 조치

    1. 항히스타민제 조절

    : 2세대 항히스타민제(예: 세티리진, 루파타딘, 펙소페나딘)를 하루에 두 배 용량까지 의사가 조절할 수 있습니다.

    최소 2~4주 연속 복용이 필요합니다.

    2. 업무 환경 점검

    : 털·비듬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긴팔, 장갑, 마스크 필수. 작업 후 바로 샤워, 옷 분리 세탁. 가능하다면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피부단자시험) 고려.

    3. 스테로이드 장기복용은 비권장

    : 단기(2~3일) 외에는 반복 사용은 피하는 것이 맞습니다.

    4. 6주 이상 지속되면

    : 알레르기내과 또는 피부과에서 만성 두드러기 프로토콜로 치료 필요., 항히스타민제 조절 ± 몬테루카스트 등의 추가 치료., 난치성인 경우 오말리주맙 같은 주사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 면역력 때문이라기보다는

    “반복 노출로 인한 지속적 자극 + 알레르기 체질” 가능성이 더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