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이 항이뇨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해 소변량을 늘리고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도 대량의 수분을 소비하기 때문에 체내 수분이 급격히 빠져나가 일시적으로 몸무게가 줄어드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때 감소한 무게는 지방이 아닌 순수한 수분과 근육 내 글리코겐이 손실된 결과이므로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하면 원래 체중으로 즉시 회복됩니다 오히려 함께 섭취한 고칼로리 안주와 알코올의 칼로리는 체지방으로 쌓이게 되므로 착시 현상에 속지 않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