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의 걱정은 왜 잔소리로 들리는걸까요..

걱정인거 알고 속마음도 알지만 그 순간에는 잔소리로 들려서 되려 화를 내고 뒤돌아서면 후회하고, 왜 이런 일은 매번 반복되는걸까요..성인이 되도 어른이 되는길은 한참 멀은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부모 마음은 다 똑같은 거 같습니다. 다 자식 잘 되라고 이야기 하는데 자식들은 다 잔소리로 듣고 있으니 말이죠.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자기가 싫어하는 말은 들으면 잔소리라고 생각하니까 말이죠.

  • 부모입장에선 자식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똑같습니다. 수없이 같은 말을 반복해도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나 고쳤으면 하는게 있는데 님이 알면서 변화가 없으니 잔소리로 들릴수도 있거든요

  • 부모님의 잔소리는 이미 작성자님이 다 아는 이야기 이기 때문에 잔소리로 들립니다. 80먹은 노모가 60먹은 아들 걱정하듯이 부모님은 다그렇습니다. 나중 작성자님이 아들낳고 딸낳고 하면 부모님 마음을 이해할겁니다

  • 사실 모든 부모님들과 자녀들이 비슷 합니다. 자녀의 입장을 고려해서 말하면 대화, 그렇지 못하면 잔소리가 되는 것 입니다. 또 부모가 마음을 조절하면서 말하면 대화, 그걸 즉흥적으로 아이한테 쏟아내면 잔소리인데 엄마는 잔소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아이가 그렇다고 하면 인정하고 바로 끊어야 한다고 합니다. 평소 엄마가 아이와 규칙을 정하고 그것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 일방적으로 혼내는 게 아니라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원인을 찾고 해결책을 만든다면 아이와 진정한 대화가 되는 것 입니다. 사실 이것은 아이들이 본인 스스로가 부모님의 입장이 되 봐야 확실하게 알수 있는 것 입니다. 그전까지는 아무리 이야기 해도 와 닿지가 않습니다.

  • 부모님께서 걱정을 말씀하실 때는 좋은 말로 이야기 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했던말 몇번이나 반복을 하니 본인은 잔소리로 들릴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걱정하는 것 자체가 이미 쉬운일도 아니고 본인도 해결하는데에

    시간이 많이 걸릴 일입니다. 그러니 더더욱이나 잔소리로 들릴 수 밖에요.

    부모 마음은 어쩔수가 없어요 갓난쟁이부터 다 해주다보니

    어른이 되어서도 자식을 놓을수가 없거든요.

  •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지식과 조언과 위로를 나눠드리고 싶은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일단, 질문자님이 열심히 써주신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사람마다 고집이 있고요.

    생각이 있죠.

    늘 부모님 말이 옳은건 아니에요.

    가끔 부모님말이 옳을때죠 있죠.

    하지만 항상 맞는게 아니니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고싶으니 그런거같아요.

    그래도 듣는척이라도 하는게 가정의 평화에 좋아요.

    부족하지만,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하네요.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사실 본인도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편한 사람이니깐 더 투정 비슷한 걸 하게 되는 경향도 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