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풍각쟁이
초보자들이 갈만한 경남권 단풍 명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곧 단풍철 이라고 하는데
경남권에서 산행 초보자가 갈만한
단풍 명소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리며
단풍 구경을 가려면
주말기준 몇일쯤 가면 단풍 구경을
제대로 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경남권에서 등산 초보자분들이 가기 좋은 단풍 명소랑 추천 시기 정리해 드릴게요!
1. 초보자 추천 경남권 단풍 명소
양산 통도사 (무풍한송로, 암자길)
여기는 진짜 등산 1도 안 하고 평지 위주로 슬슬 걷기 최고예요!
입구 소나무 길인 무풍한송로도 멋지고, 서운암이나 사명암 쪽으로 산책 삼아 걷다 보면 단풍이 너무 예쁘게 잘 되어 있어서
마음까지 편해지는 곳입니다.
합천 가야산 홍류동 소리길 (해인사)
단풍이 물들어 계곡 물까지 붉게 보인다는 곳
계곡 물소리 들으면서 걷는 숲길이라 경사도 거의 없고 완만해서 초보자분들도 힘들지 않게 화려한 단풍 구경 하실 수 있어요.
밀양 천황산 (얼음골 케이블카)
"그래도 가을산 능선이랑 멋진 풍경은 좀 보고 싶다!"
케이블카 타는 거 무조건 추천이요.
힘든 등반 없이 케이블카 타고 슝 올라가서 위쪽에서 완만한
능선 산책만 살짝 해도 영남알프스 단풍 절경을 다 볼 수 있어요!
진주 경상남도수목원 (반성수목원)
산행보다는 예쁜 수목원 산책 코스 찾으실 때 딱이에요.
메타세쿼이아 길부터 알록달록한 단풍나무들이 잘 되어 있어서
여유롭게 사진 찍고 나들이하기 좋습니다.
2. 주말 기준 언제 가는 게 제일 좋을까요?
경남권 명소들은 보통 10월 하순부터 물들기 시작해서
11월 초/중순에 절정을 찍습니다.
추천 시기
10월 마지막 주말(25~26일)부터 11월 첫째 주 주말(11월 12일) 사이가 제일 예쁠 때예요!
특히 사찰이나 계곡, 수목원 같은 곳들은 산꼭대기보다 단풍이
살짝 늦게 내려오는 편이라, 11월 첫 주 주말에 가시면
가장 화려하고 풍성한 단풍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꿀팁
유명한 곳들은 차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막혀요.
주차전쟁 피하시려면 아침 9시 전에는 도착하신다는 생각으로
조금 부지런히 움직이시는 걸 강추합니다!
그럼 예쁜 단풍 구경 잘 다녀오세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십니까.
경남 단풍 명소로는 밀양 위양지와 창원 주남저수지를 추천합니다. 초보자도 걷기 편한 평지 중심의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보통 주말 기준으로 오전 9시 이전에 방문하시면 여유롭고 제대로 된 단풍 구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답변 내용중에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