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모는 일주일에 한 번 주기적으로 물을 갈아주어야 하며 한 달 이상 방치할 경우 수질 악화로 인해 괴사할 위험이 큽니다. 초록빛을 잃어가는 현상은 건강 상태가 나빠지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즉시 깨끗하고 시원한 물로 교체하고 갈색으로 변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위를 제거해야 합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섭씨 이십도 이하의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 환경 조성이 필수적입니다. 수온이 높아지거나 오염된 물이 지속되면 마리모가 완전히 죽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기적인 관리가 어렵다면 알람 설정을 통해 관리 시점을 확인하는 것이 생존에 유리합니다. 지금이라도 찬물로 갈아주고 상태를 지켜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