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부서직속 임원분의 송별회자리 꼭 가야하나요?

외국계기업인데 본사방침에 따라 부서직속 임원분이 급작스럽게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좋지않았던 관계라 내심 좋아했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송별회 자리를 부서장급들이 계획하면서 책임자급들에게 카톡단체방 개설을 해서 통지식으로 알려주네요. 거기에다 선물값으로 인당4만원 + 식대 5만원 각출이라고 하면서요. 물론 좋던싫던 함께하시던 분이 가시게 된것은 안타깝지만 최소한 개인의향은 물어보고 진행하는게 맞지않나 싶은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충분히 질문자님과 같이 생각하실 수 있으나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윗선에서 한명한명 섬세하게 못들여다 볼 때도 있습니다.

      다만, 사안을 봤을 때 너무 강제성이 짙다보니 거부감이 많이 드실 것 같네요.

      거절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지만 쉽지 않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파이코인 yskdot777입니다.

      싫코좋코 누구에게나 있고,특히 관계가 좋치 않으셨다니 기분이 썩 내키시지 않는건 더욱더 당연지사네요

      그렇치만 사람 사는것이 다 내마음대로만 안되쟎아요 특히 직장생활에서는요

      안가시게되면 괜시리 신경쓰이시고 다른사람들에게 생각지 않은 작은 오해도 생길수 있으니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간단히 식사만 하시면서 자리에 참석하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하네요

      썩 내키지 않는 자리니 술은 쬐끔만 드시고요

    • 안녕하세요. 모든걸 다 알고있는 난 혬뀨짱입니다. 강제이네요 분명 회사에서도 가깝게 지낸사람들은 아쉬움의 표현을 할수도 있지만 개개인 의사동의도 없이 전부하는건 저도 좀 아니라고 봅니다. 받는 사람입장에서 부담될수도 있고요

    •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저도 작성자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돈을 걷기전에 톡방도 만들었으면 얼마가 좋겠냐 이렇게 해주는건 어떻겠냐고 물어봐안 정상이지 일방적으로 내라고 하는건 아닌거같습니다.

      그렇다고 뭘 해주는데 싫다고 할 사람도 없을텐데

      강제적으로 그렇게 한다는건 불합리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