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혼자 죽을 권리’가 있을까요?

가족도 없고 지인과의 연락도 원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본인은 혼자 사는 삶을 선택했고 자신의 사망 사실조차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망 이후에는 재산, 장례, 행정처리처럼 사회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생깁니다.

개인의 자기결정권은 죽은 이후의 처리 방식까지 인정되어야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나고 나면 재산, 장례, 행정 절차 등 처리해야 할 문제들이 많이 남겨지게 되는데 친인척을 비롯해 주변의 어떤 관여도 원하지 않는다면 법적인 부분으로 남겨질 수도 있는 문제들을 먼저 처리하면 되지 읺을까요? 친인척이 나서서 개입하려고 하는 재산 문제 같은 경우가 가장 문제일 것 같은데 그 부분 역시 법적으로 문제되지 않게 조치를 취하면 될 것 같아요.

  • 권리라는것 자체가 사회의 한 습성입니다

    다시말해 사회의 일원이기에 권리 의무가 있죠

    우리는 개별적인 존재로 생각하지만

    태어낭션서부터 한나라 한가정의 공동체로 묶입니다

    다시말해 자기결정권 조차도 사회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