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하면서 이해안되는 쌤들 왜저럴까

학교상활을 고3까지 해보면서 자습관련으로 이해안되는 쌤들이 많았는데 첫번째론 자습 절대 안주는 쌤(당시 진도 다 나가서 자습줄줄 알았는데 책 읽으라고 시킴 자습하지말고) 두번째론 자기 과목만 자습하라는 쌤 세번째론 테블릿 사용불가인쌤(<-- 이것도 은근 빡쳤음 자료가 다 테블릿에 있는데)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3까지 버티면서 그런 쌤들 보면 진짜 답답하고 이해 안 됐을 것 같아요. 자습 시간인데 굳이 책 읽으라 하거나 자기 과목만 하라고 하면 누구라도 짜증나죠. 사실 선생님들도 각자 수업 방식이나 학교 방침, 본인 부담 같은 게 얽혀 있어서 그러는 경우가 많은데, 학생 입장에선 잘 와닿지 않으니 더 이상하게 느껴지는 거고요. 굳이 다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돼요. 저 쌤은 저런 스타일이구나 하고 넘기면서 본인 페이스대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고3까지 버틴 것만 해도 정말 대단한 거예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채택 보상으로 7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살면서 가장 필요한 능력이 적응력입니다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면 이사람 저사람 만나게 되는데 꼭 이상한 사람은 만납니다 그리고 강제로 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지금 선생님들이 강제하는건 막을수 없는 부분이고 글쓴이님이 적응력을 키울수 밖에 없습니다 이선생님의 시간에는 이걸하고 저선생님의 시간에는 저걸 해서 글쓴이님의 시간을 지켜야 합니다 적응력이 뛰어난 사람이 성공합니다

  • 고3의 절박한 상황에서 자습 시간을 뺏기면 정말 답답하죠. 선생님들도 수업 운영 방침이나 교육 철학이 달라 생기는 갈등인데, 입시를 앞둔 학생 입장에선 당연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선생님들은 전체 진도나 수업 규정을 준수해야 하는 입장이기에 충돌이 잦곤 하죠.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남는 시간에는 머릿속으로 개념을 정리하거나 암기하는 등 나름의 전략을 세워보세요. 곧 다가올 자유로운 대학 생활을 위해 지금 조금만 더 힘내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