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 준비중인데 너무 예민해지는것같습니다.

결혼 준비중인데 말 그대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예민해지는것같아요. 서로 자금의 여유가 있으면 좋은데 여유는 없고 신혼집 매매 대출이 나올지도 모르겠고.. 싱대방은 천천히 하면 된다고 하는데 속 편한 소리죠… 결혼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한지 1년된 새댁인데요.

    저희도 양가 도움없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시작했습니다.

    돈문제가 물론 예민할수 밖에 없는 부분인것 충분히 이해하는데 사람이 더 중요하지않을까 싶어요.

    집은 전세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하면되는 부분이지만 

    사람이 못난사람이거나 배짱이 같은 분이라면 다시생각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게으르지않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돈은 따라붙을테고 앞으로 살 날이 많으니 집도 가계에 맞추어 매매하면 될듯 싶네요 ㅎㅎ

  • 상대분 말대로 천천히 하나씩 해결해 보세요. 급하게 마음 먹어도 당장 크게 달라지는 일 없이 스트레스만 받아요. 욕심 없이 작은것부터 하나씩 해결하다보면 상황이 나아지실 거예요.

  • 결혼준비라는게 원래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예민해지는게 당연한겁니다. 대출문제까지 껴있으면 마음이 타들어가는게 정상이지요. 상대방이 너무 느긋하면 속터지는 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만 이럴때일수록 감정적으로 부딪히기보다는 현실적인 서류부터 하나씩 체크해보면서 같이 머리맞대고 풀어가시는게 그나마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힘내십시오.

  • 결혼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이고 몇십년간 남이었던 사람과 하나가되는 과정이니 준비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는건 너무 당연한 일입니다.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하나씩 해결해나가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다 겪는 과정입니다

  • 아들이 2년전 결혼식을 올렸네요.

    큰 일을 하다보면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 없는거 같아요.

    돈이 있다고 스트레스가 없는 건 아닙니다. 그러니 금액이 모자라면 더 힘들겠지요.

    그래도 예랑이 예신을 힘들게 안하고 여유를 주네요. 자금도 부족한데 서로 화까지 내면 서로가 너무 힘들 듯 합니다.

    인생의 가장 큰 고비를 넘고 있는 중이시니 너무 힘들어하시지 마시고 행사를 즐기셨음 좋겠네요.

    일생의 한번뿐인 큰 행사를 축제처럼 즐기시길 바라며 자금은 부족하지만 기쁨으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결혼 생활도 즐겁답니다.

  • 일단 아무리 사랑하던 사이였지만 남과 법적으로

    하나가 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 받는 것이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과정일 것이지만

    분명 시간이 흐르고 결혼식 지나고 가정을 이루게 되면

    다 하나의 과정으로 추억하게 될 것이니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