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휴대폰의 핫스팟을 켜주면 데이터 과금 문의
휴대폰에서 핫스팟을 켜서 다른 휴대폰으로 이용하면 과금이 어떻게 되나요?
7GB 쓰면 1mb?? 속도로 무제한인데 7GB 남아 있을때 그 안으로 핫스팟 이용하면 문제 없나여? 아니면 핫스팟으로 쓰는 데이터가 따로 잡혀서 7GB와 관계가 없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만약에 7기가가 데이터 제공량이고 핫스팟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7기가 그대로 라면 7기가가 다 떨어지기 전까지는 빠르게 핫스팟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통시사들은 7기가 데이터를 전체 다 쓸 수 있게 안하고 3기가 이런식으로 제한을 둡니다.
그리고 나에게 있었던 데이터를 모두 소진할 경우는 핫스팟이 차단되거나 연결이 되었다고 나오더라도 상대방 폰에서 인터넷이 안됩니다.
핫스팟(테더링)은 기본 데이터(7GB)에서 차감되어 사용되며, 7GB 범위 내에서는 추가 과금이 없습니다. 다만, 7GB 소진 후 1Mbps 속도제어 구간에서는 통신사에 따라 핫스팟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요금제의 데이터를 공유하는거죠. 핫스팟을 키시면 요금제의 남은 데이터를 공유된 다른 기기에서 쓰는겁니다 다 소진되었다면 제공되는 기본 데이터 속도가 또 공유되겠지요
둘 중 하나로 딱 갈리는 게 아니라 요금제마다 다릅니다. 다만 큰 원칙은 있어요. 핫스팟으로 나가는 데이터도 결국 그 폰이 쓰는 데이터라서 기본 제공량에서 같이 빠지는 게 보통입니다. 그러니 칠 기가가 남아 있을 때 그 안에서 쓰시는 건 문제없고, 그 칠 기가에서 차감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진짜 함정은 그다음입니다. 칠 기가를 다 쓰고 넘어가는 속도제한 구간이요. 그 구간의 무제한은 폰 본체에서만 적용되고 핫스팟은 안 되는 요금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본 데이터를 소진한 뒤에는 핫스팟이 아예 안 켜지거나, 켜져도 연결된 기기에서 인터넷이 안 되는 일이 생깁니다.
요금제에 따라 테더링 몫이 따로 정해져 있기도 합니다. 기본 데이터와 별개로 테더링과 쉐어링을 합쳐 몇 기가까지라는 식으로요. 이 경우에는 기본 데이터가 남아 있어도 그 한도를 넘기면 핫스팟만 막힙니다. 반대로 그런 줄이 없으면 기본 데이터에서 함께 차감되는 방식이고요.
확인은 통신사 앱에서 하시면 됩니다. 내 요금제 상세로 들어가면 데이터 제공량 항목이 나오는데, 거기에 테더링이나 쉐어링이라는 줄이 따로 있는지 보세요. 있으면 몇 기가인지까지 적혀 있습니다. 그 줄 하나면 지금 궁금해하시는 게 전부 정리됩니다.
실전에서 하나 조심하실 게 있습니다. 핫스팟에 물린 폰이 사진 자동 백업이나 앱 자동 업데이트를 돌리면 몇 기가가 순식간에 빠집니다. 연결하기 전에 상대 폰에서 자동 업데이트와 클라우드 자동 백업을 꺼두시면 같은 용량으로 훨씬 오래 버팁니다.
마지막으로 배터리 얘기도 드리면, 핫스팟은 전파를 계속 쏘느라 발열과 소모가 꽤 큽니다. 저는 오래 켜둘 일이 있으면 아예 충전기에 꽂아놓고 씁니다. 뜨거운 상태로 오래 두는 게 배터리 수명에는 제일 안 좋더라고요.
핫스팟(테더링) 이용 시 데이터 차감 방식과 과금은 요금제의 핫스팟 전용 한도 규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남은 기본 데이터(7GB) 안에서 차감되지만, 요금제에 따라 '핫스팟 전용 한도'가 별도로 정해져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 (기본 데이터 공유): 7GB가 남아있다면 핫스팟을 쓸 때 이 7GB에서 먼저 차감됩니다. 따라서 7GB 범위 내에서 사용하는 동안에는 별도의 추가 요금이 나오지 않습니다.
핫스팟 별도 제한이 있는 요금제: 통신사/요금제에 따라 "기본 데이터 7GB 중 핫스팟은 3GB까지만 가능"처럼 별도 제한을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핫스팟으로 3GB를 다 쓰면, 남은 기본 데이터가 있어도 핫스팟 연결이 차단되거나 추가 과금이 될 수 있습니다.
7GB를 모두 소진한 후 (1Mbps 속도제한 상태): 기본 데이터 7GB를 다 쓰면 1Mbps 속도로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지만, 속도제한(QoS) 상태에서는 핫스팟이 차단되거나 속도가 더 제한되는 통신사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