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갱년기라 예민하고 스트레스 있다고 해서 찢어지는 말투로 얘기하면 듣기 불편한게 정상 아닌가요,?
50대 엄마가 있습니다 여러 개인적인 일로 스트레스도 있으시고 갱년기도 있으셔서 힘든것도 있으시지만 좋은 말도 나오지 않아요, 건들면 폭발한다며 건들지 말라고 얘기도 자주했어요 그래서 최근들어 항상 주의했어요 하지만 오늘 같은 경우는 건든적 없고 화를 낸적도 없었어요
빨래를 건성하게 개웠다는게 이유였는데 귀찮다는 마냥 한것은 잘못했어도 알려주지 않아도 되는 걸 알려주는데
말투가 듣기 불편한 목소리였어요 한테는 그냥 말한것이라고 얘기할수는 있어도 저는 안좋게 들렸고 그거에 대해 불편한걸 얘기한건데 더 언성을 높이면서 빨래통을 집어던지더라고요 나 정상아니다 건들지 말라고 했는데 왜 건드냐 말도 하고싶지 않다 그러네요.. 그러다보니 저도 어떻게 목소리가 커지게됬습니다 안그러고 싶었는데 엄마가 할머니 찢어지는 목소리 듣기 싫다며 불편해 하는것처럼 저도 똑같아요 그러면서 저한테 오늘 기분좋게 밥먹고 왔는데 너때문에 기분 망쳤다며 가스라이팅 시작을 합니다 이것도 남탓아닌가요,ㅎ?
제가 갱년기에 예민한 사람이라면 만약 가족이 생겼을때 나의 예민함과 스트레스를 화풀이로 쓰는걸 되게 싫어하기도 하고 제가 피해받는것도 싫어하고 남에게 해를 끼치던, 피해주는것도 무척 싫어해서 말도 적당히 하고 혼자있는 시간을 보낼것같아요, 남편또는 자식이 뭘 하든지 말든지 신경도 안썼을거고
말도 하기싫었으면 말도 안했고 근데 오늘은 엄마가 먼저 말을 꺼냈고 듣기 거북한 말투로 얘길해서 듣는 저는 불편함을 느꼈기에 그걸 전달했을 뿐 갑자기 더 화를 부르면서 빨래통을 집어던지고 욕하는 부모가 잘못된게 아닌가요 그래놓고는 저때문이라며 제탓으로 뒤집어씌우고 오빠주제는 잘한것도 없으면서 옆에서 짖어대네요, 그냥 좋게 끝내라는 마냥 식으로 얘기하니 나는 더 어이가없는데 별의 별소리를 다 합니다. 핸드폰에 찌들어살지 말라니 본인이나 컴퓨터에 핸드폰에 찌들지나 말든가ㅋㅋ 맨날 일상이 변한게 없는데 일어나면 컴퓨터 앞에 앉아서 게임질에 휴대폰에 찌들어서는 밖에서 산책을해 헬스를 다니기를 해 자기관리도 안하는 주제에 먹을건 다 뱃속에 집어넣고 드러눕질않나 그러니 중성지방이 껴가지고 협심증이 생기지
제가봐도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윗사람이 똑바로 행하질 않는데 뭘보고 배우겠어요 지 몸뚱아리 관리조차 안하면서 할말도 참 많고, 잘한것도 없으면서 하나도 자랑스럽지 않아요 한심하고 부끄럽기만 합니다 전화고 문자며 차단 갈기고싶네요,;;,,^^ 가족이 정말 싫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엄마의 갱년기가 아주 심한것
같네요 갱년기가 계속지속 되어 진다고 합니다
어떤분은 사춘기 애들보다도
더 심하디는데 고생하고 있네요
엄마가 막말을 하고 그런다면아무도 상대를 하지 마세요
상대를 해주니까 그런것 같아요 무시를 해버리면 안그럴것 같아요 빨래통을 집어던지면
엄마가 치우라고 냅두고 방으로 들어가버리세요
질문자님, 얼마나 힘드셨을지 느껴져요.
말 한마디 꺼내기도 조심스러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유 없이 폭발하는 부모님의 반응을 겪는 건 정말 지치고 상처되는 일입니다.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불편함을 느끼는 게 전혀 이상한 게 아니에요. 오히려 아주 정상적인 반응이에요. 갱년기라는 건 호르몬 변화로 감정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는 시기라 해도 그렇다고 가족에게 화풀이하듯 언성을 높이고 물건을 던지는 행동이 정당화되진 않아요. 그건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넘어서, 질문자님에게 분명한 상처를 주는 행동이에요. 지금처럼 계속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감정적으로 너무 소모될 수 있으니 ‘대화를 피하는 게 최선일 때도 있다’는 걸 기억해 주세요. 거리두기가 꼭 나쁜 게 아니에요. 때로는 서로에게 잠시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그리고 일방적으로 탓을 듣거나 감정이 폭발하는 상황에서는, “지금 이야기하면 서로 상처될 것 같아요. 나중에 차분할 때 얘기해요.” 이런 식으로 대화를 끊어내는 것도 괜찮습니다.가족이라고 해도, 나 자신을 지키는 게 먼저입니다.
지금 질문자님은 ‘엄마를 미워하는 게 아니라, 너무 지쳐서 멀리하고 싶은 마음’을 느끼는 거예요. 그건 이상한 게 아니라, 마음이 더 상처 입지 않으려는 자연스러운 방어예요.
힘드시겠어요 부모님께서 너무 폭력적이신 행동을 하셨네요 그래도 미성년자이신거죠? 그냥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세요 경제적인 지원도 필요한 나이니까요 어쨌든..
다음부터는 그렇게 듣기 싫은 소리를 하셔도 그냥 아무말안하고 넘어가는 게 좋을거같아요 무조건 질문자님이 나쁘다는 말이 아니라 그게 더 편해요 왜냐면 언성이 높아지고 오빠가 뭐라고 하고 부모님이 더 큰 화를 내시고 이게 연쇄적으로 일어나니까 그냥 그러든가말든가 한귀로 듣고 흘리시는게 더 큰 스트레스를 예방할 수 있을겁니다. ㅠ 빨리 성인되시면 독립하시는 게 나으실거같네요 너무하신거 맞고 기분 상하실만한 상황 맞으니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마시고 재밌는 거 좋은 거 보고 화 푸셔요 좋은 꿈 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