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 갱년기때문에 너무힘들어요ㅠㅠ
저희 부모님이 원래도 한번화나면 엄청화내는 그런기질이 살짝있으셨는데
갱년기가되니까 좀 자주그래서 너무힘들어요. 그상태에서는 무슨말을해도 아무런소용이없고 편지나 문자도로해봤는데 안돼요..그리고 평소에그런얘기를꺼내면 좀 화나지셔서 꺼내지도못하겠어요..ㅠ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춘기보다 더 무서운 것이 갱년기 입니다.
갱년기 역시도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서
예민하고 민감함이 폭발하는 부분이 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의 갱년기를 이해하고
엄마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엄마의 감정을 공감하면서 대화적인 소통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감정조절을 힘들어 함을 느낀다면 의사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부모님의 갱년기가 자식 입장에서는 감저의 불똥을 그대로 맞아야 하니까 정말 지치고 속상하죠.
갱년기는 호르몬 변화로 감정 조절이 힘들어지는 시기라 본인도 어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굳이 맞대응하지 마시고 거리 두기가 최선일 때도 있습니다.
부드럽게 챙기는 행동이 오히여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힘들 때는 가족상담센터나 청소년복지상담센타 같은 곳에 조언을 구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럴 때에는 말을 붙이지 않는게 더 좋습니다 그럴 때는 어떤 좋은 말도 좋게 안 들리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계속 그렇게 고기압으로 계시지 않을 테니 조금 수그러들었을 때 이야기를 나눠 보시고 그리고 좋은 곳으로 여행도 같이 한번가 보시고 그렇게 해 보세요
부모님의 감정변화에 많이 힘드신가보네요 제가 드리는 말씀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은 지나고나면 소중함을 안다고들 하잖아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부모님이 우리곁에 안계실때 지금의 갱년기시기의 부모님을 그리워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의 감정에 힘드시다면 만약에 지금 내곁에 부모님이 안계신다면?이라고 생각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가지고있는것에 대해서 고마워할줄 모른다고들 하잖아요?감정을 다스리기 어러우실때 부모님과의 하루하루가 소중하다는 생각을 습관처럼 해보시길 바래요 결국에 지금 당장에서는 부모님과의 해결방법을 찾기는 힘드실거같아요 힘내세요
갱년기가 오면서 호르몬이 불균형해져 몸의 변화가 극심해 예민해진 상태라 그렇습니다.
자츰 그것에 익숙해지고 안정기에 접어드시면 차츰 나아질테니 너무 힘들어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3개월정도는 더 고생하실것으로 보이네요.
갱년기등에 먹는 호르몬영양제등을 사드려 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