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저 엄마 아빠 이렇게 사는데요
첫번째로 엄마같은경우 대화를 하려해도 과거에 자신이 힘들었던거를 얘기하면서 하소연만 하시고 아빠랑은 아예 필요한 말도 거이안하시구요.
두번째로 아빠같은경우는 자신이 말하는건 당연히 해야한다는생각이라 강요하는 말투라던지 뜻대로안되면 화도 자주내시고 특히 엄마한테는 더심해요.
어떻게 해야 원만한 사이가 될지모르겠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백종화 코치 심리분석 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서로가 어떤 모습으로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그 행동들이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저는 부모님을 설득해서 전문가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도록 제안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객관적으로 자신을 보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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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방사입니다.
부모님때문에 답답하다고 고민을 하시고 계신데요
정답은 이미 정해져있습니다
인정하기 힘드시겠지만
님께서 답답하신건 부모님의 문제가 아니고
단독적으로 순전히 님의 문제입니다
부모님때문에라는건 핑계일뿐이죠
누구때문에 내 자신이 답답하다라는
생각을 하시기 전에
내가 어떻게 변해야 보다 좋은관계가 이루어질까를 생각하셔야합니다
부모님께 다 맞춰주시거나
아니면 님의 주관을 가지고 행동 하시면됩니다
모든 결정은 오로지 님에게 있다는걸
절대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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