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가 많아서 젊은 장병들이 상주하는게 가장 큰 이유랍니다.
가평이랑 연천은 휴전선과 가까워서 예로부터 군부대가 엄청 많이 있었거든요
이 지역에는 현역 군인들이 인구에 포함되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고령화율이 낮게 나온거죠
실제로 군인 숫자를 빼고 계산하면 다른 시골지역이랑 비슷한 수준일거에요
게다가 수도권이라서 서울이나 경기도로 출퇴근하는 젊은층도 꽤 있답니다
특히 가평은 남이섬이나 아침고요수목원처럼 관광지가 많아서
관광업에 종사하는 젊은 인구도 있구요
연천도 한탄강 관광지 개발하면서 젊은 사업자들이 좀 늘어났어요
반면에 신안이나 청송은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져있고
젊은 인구 유입요인도 별로 없다보니 고령화가 더 심한거죠
결국 군부대랑 수도권이라는 지리적 이점 때문에 이런 차이가 생긴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