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혈소판 감소증 치료 중 일어날 수 있는 증상 등에 대해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3년

안녕하세요 최근 키우는 아이가 혈소판 감소증 진단을 받았는데요 수치가 많이 낮더라구요... 노견입니다.

백혈구 위 보호제 같이 먹고 있구요.

스테로이드제를 맞고 있는데 아무것도 안 먹이고 약만 먹여도 하루에 두세 번 붉고 양이 많은 혈토를 하더라고요. 약을 계속 며칠 먹이니 커피색 같은 혈토로 변했고요. 한 번에 하는 토 양은 줄어들었는데 대신 살짝 더 여러 번 했어요.

약을 먹으면서 배나 다리에 보이던 붉은 반점은 거의 사라진 상태긴 합니다.

혈토 때문에 병원에 말씀드리고 약 용량을 늘린 후에는 토기가 올라와도 참고 삼키는 것 같습니다..

미음을 만들어 강제급여라도 하라고 하셔서 아주 조금씩이라도 강제급여 해보고 있어요.

궁금한 건 귀와 혀가 하얗고 비틀비틀하면서 기운이 없는데 이건 위장 출혈로 인한 빈혈일지

그렇다면 병원에 수혈이라도 여쭤봐야 할 문제일지 아니면 혈소판 감소증 치료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니 기다려 봐야 할지 궁금합니다...

기운이 없는지 숨소리도 쌕쌕대서 많이 걱정되네요 ㅠㅠ

답변 주시는 수의사님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붉거나 커피색인 혈토, 창백한 혀, 비틀거림과 호흡 이상은 위장관 출혈로 인한 심한 빈혈이나 쇼크의 위험 신호입니다. 단순한 치료 과정으로 보고 기다리시면 안 됩니다. 즉시 24시간 응급동물병원에서 혈액검사와 혈소판 수치를 확인하고 수혈 필요성을 평가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