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는 일반 바다보다 얼마나 더 염도가 높나요?

사해는 요르단과 이스라엘에 걸쳐 있는 짠물 호수잖아요. 여기는 염도가 엄청 높아서 물에 사람이 그냥 뜬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대체 얼마나 짜길래 이렇게 사람이 뜰까 싶더군요. 사해는 일반 바다보다 얼마나 더 염도가 높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반 바닷물의 평균 염도는 약 3.5%인 반면, 사해는 약 34%로 무려 10배 가까이 짭니다. 염분 농도가 높아 물의 밀도가 커지기 때문에 사람 몸이 쉽게 뜨는 겁니다. 다만 눈이나 입에 물이 들어가면 매우 따갑고 피부 상처에도자극이 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7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사해는 바다가 아니라 강물이 흘러드는 내륙 염호이며, 염도는 보통 약 30~34%예요. 일반 바닷물의 평균 염도는 약 3.5%이므로 대략 9~10배 더 짜다고 보면 돼요. 물 1kg 기준으로 바닷물에는 염류가 약 35g, 사해에는 약 300g 안팎 녹아 있는 셈이에요. 다만 장소와 계절, 측정 기준에 따라 수치는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염류가 많이 녹으면 물의 밀도가 커지고, 몸이 밀어낸 물의 무게도 커져 부력이 강해져요. 그래서 등을 대고 편안히 누우면 몸이 잘 뜨지만, 일반 수영장처럼 헤엄치기 좋은 것은 아니에요. 몸을 뒤집거나 물이 눈·입에 들어가면 심하게 따갑고 위험할 수 있으니 얼굴을 물에 담그지 말고, 상처가 있다면 입수를 피하세요. 나온 뒤에는 깨끗한 물로 씻는 게 좋아요. 감사합니다.

  • 사해의 염도는 약 33~34%로, 일반 바다 평균 염도 약 3.5%보더 약 9~10배 높습니다.

    염분이 아주 높아 사람도 물에 쉽게 뜨고, 높은 염도로 물고기나 식물이 살 수 없어 죽음의 바다라는 뜻의 사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 사해는 일반 바닷물보다 염도가 약 8~10배 높아요. 일반 바닷물은 약 3.5%인데, 사해는 약 30% 전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물에 가라앉지 않고 떠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