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장사를 하고있습니다 외상 을 해줘야할까요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외상을 해줘야할까요
거절해야할까요
단골들ㅠㅠ한번씩 외상부탁하는 사람이 꼭 있어요ㅠ
받긴받지만 항상 기분이 묘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되도록이면 외상은 주지 않는게 좋을듯 싶네요. 아무리 친한 동료나.가족.친구.지인 이라 할지라도 외상을 주는것은 서로에게 좋지 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어쩌다 한번은 괜찮겠지 하고 외상을 주기 시작하면 다음에 또 외상을 해달라고 하는게 사람들의 심리 입니다. 원래 사람들 관계에서는 돈거래는 확실히 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 것 처럼 돈을 주고 받는것에 대해서는 확실 하게 그리고 단호하게 거절을 할줄 아셔야 합니다.
제가 아는 지인분도 식당을 운영 했었는데 정말 오랫동안 친한 단골도 한두번 외상을 주고 그랬는데 언제 부턴가 연락이 도 안되고 외상값도 안주고 결국에는 인연이 끊어졌다고 들었습니다. 왠만하면 외상은 안주시는게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진짜 주기적으로 오시고 단골일 경우 해줄 것 같긴한데 못받는 경우도 염두해 두셔야 할 것 같네요 .. 정확한 기일을 명시해두시고 소액인 경우에는 저도 해드릴 것 같습니다 ! 기간은 2-3일은 절대 넘기면 안될 것 같아요. 고민이 많으시겠어요ㅜㅜ
단골손님들을 유지하는게 장사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외상을 해주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많으신 것 같은데 원칙적으로 외상은 해주지 않는게 맞지만 외상을 해달라는 단골손님들이 많지 않고
정말 가끔가다 한번씩 있는 일이라면 외상을 해주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골이고 그 신분을 알 수 있다면 외상을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단골이 아니고 신원이나 신분을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 경우에는 외상을 해주지 않는 거 추천드립니다.
저는... 외상해주면 고마워하는 사람들도 있고 정말 급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여유가 없다면 안해주는게 맞지 않을까 싶어요 ㅠ 사실 갚는 사람들, 좋게 생각해주는 사람들도 있지만 오히려 당연시 여기는 사람들도 워낙 많은 세상이라 내가 조금의 손해를 봐도 괜찮은 상황과 여건이 아니라면 그런 인정이 배신으로 돌아올때 너무 힘들거같아요..
예약금을 받고 예약을 하고도 노쇼하고 따지는 사람들도 있는 세상이잖아요..
조금 애매한 상황이네요ㅠㅠ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만약 제가 장사하는 입장이라면.. 외상은 안해줄거 같아요ㅠㅠ 요즘 세상도 좀 그렇고ㅠ 워낙 다양한 사람도 많다보니까 외상해주기가 좀 꺼려질거 같다고 생각이되네요!ㅠㅠㅠ
그 단골이 어떤 분인지, 신뢰할 수 있는지 고려해야 할 것 같은데...~
누구는 외상을 해주고 안 해주면 말이 나오기도 하고 소문이 나기도 하니 아예 안 받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