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이 잘 오지않을때는 여러 방법을 시도하게 되는데 의외로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조금 지루하거나 어려운 책을 읽는 것입니다.
사람의 뇌는 흥미로운 자극이 들어오면 더 깨어 있으려고 하지만 이해하기 어렵거나 재미가 덜한 내용을 접하면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떨어지고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이때 눈으로 글을 따라가다보면 생각이 점점 느려지고 몸도 긴장이 풀리면서 졸음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너무 재미있는 책을 고르지 않는 것입니다.
소설처럼 몰입도가 높은 책은 오히려 잠을 더 깨울 수 있기때문에 내용이 어렵거나 딱딱한 분야의 책이 더 좋습니다.
이 방법은 억지로 잠을 청하는 느낌보다 자연스럽게 졸음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은 방법인 것 같고요.
습관처럼 반복하면 수면리듬을 잡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잠이 안오는 날에는 억지로 누워있기보다 조용히 책을 펼쳐서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저도 좀 지루한책을 읽으면 졸려서 잠을 자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