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1박2일이 좋나요 2박3일이 좋나요?
초등학교 6학년 수학여행지를 조사하면서 숙박일수를 몇일로 할지 가정통신문으로 물어보는데 1박2일이좋은가요 2박3일이 좋은가요?
1박2일을 하기에는 체험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여유를 갖고
체험을 하기에는 2박3일이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박 2일은 짧고 집중적인 일정으로 효율적이며, 2박 3일은 다양한 활동과 여유를 제공합니다. 아이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2박 3일의 일정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박 2일은 짧고 효율적인 일정으로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지만, 2박 3일은 더 여유있게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수학여행은 아무래도 1박2일 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요즘 체험학습을 축소하는 추세이고 학교에서 가지않아도 가정에서 다양한 여행을 가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수학여행을 먼곳으로 떠난다면 2박3일이 좋을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경주는 1박2일로 계획하여 보기에는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시간이 부족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수학여행의 경우에는 아이들이 아주 기대하는 여행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2박3일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의견을 물어봐주시는것도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는 하루만에 돌아오는것을 선호할 수도 잇게습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1박2일로 가면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버스만 타는 여행이 될수 있어요
첫날 가서 잠깐 다니다 보면 저녁이고 저녁 먹고 나면 조금 놀다가 자야 하기 때문에 다음날이 마지막날
이 되어 힘만 들고 여행이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2박 3일은 되어야 2일째 되는 날 하루 종일 돌아 다니면서 여행을 느낄수 있기에 2박 3은 되어야
된다고 생각 해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초등학생들의 수학여행은 1박 2일 또는 2박 3일 중 학교나 학부모님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여행지는 학생들의 체력과 이동 거리, 예산 등을 고려해 선택됩니다.
1박 2일의 경우 짧은 시간 내에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학생들이 집에서 멀리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짧아 심리적 부담이 적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 밤만 숙소에서 지내게 되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어려울 수 있고, 일부 프로그램을 생략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면에 2박 3일의 경우 이틀밤을 숙소에서 보내게 되어 보다 여유로운 일정을 소화할 수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깊이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학생들의 체력과 심리 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비용이 다소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결론적으로, 초등학생들의 수학여행 숙박 일수는 장단점을 고려하여 학교 및 학부모님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학생들의 체력과 이동 거리, 예산 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여행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기를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6학년의 경우 안전문제도 있기에 가까운곳으로 1박2일 수학여행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요즘 당일로 다녀오는 학교들도 있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2박 3일의 장점은 더많은 시간을 갖기 때문에 다양한 활동과 탐방을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더 깊이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함께 지내는 시간이 길어져 친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박 2일은 짧은 시간에 여행을 마칠 수 있어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빠르게 돌아갈 수 있습니다. 비용도 상대적으로 적게 들기 때문에 경제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수학여행이라고 하면 다양한 체험활동과 경험을 할수 있는 시간들이 좀더 있는 2박3일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1박2일보다는 경비가 조금 더 들겠지만 일정이 여유롭고 아이들이 경험하고 보고 활동하며 체험하는 시간속에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배울수 있을뿐만아니라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통해 멋진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오래전 과거에는 2박3일로 다녀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는데요. 2014년 세월호 사건이후에 1박2일로 축소하여 가는 학교들이 늘어난 상황입니다. 설문조사때도 1박2일을 많이 선택하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