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주식에 투자할 경우, 어떠한 리스크가 있나요?
보통 비상장 주식을 매수하는 경우, 위험도가 가장 높다고 하는데 어떠한 이유에서 인가요? 실제로 비상장 주식에서 상장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건가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 불확실성, 정보비대칭, 유동성 부족이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 성공 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실패 시 전액 손실 가능성도 큽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장 주식에 투자할 경우 주요 리스크로는 정보 접근성 부족, 투자금 회수의 어려움, 기업 파산 및 실패 가능성, 거래 절차의 복잡성, 사기 및 허위정보 노출, 가짜 투자 플랫폼 위험, 개인정보 유출 위험 등이 있습니다. 또한 상장 실패 시 투자금이 장기간 묶일 수 있고, 상속과 증여시 세금 부담도 큽니다. 따라서 투자 전에 기업 가치와 신뢰성, 거래 방식, 법적 안정성까지 꼼꼼히 검토하고 전문가 상담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장주식이 상당히 위험한 이유는 한국거래소가 아닌 장외거래나 사설 거래 를 통해 매매를 합니다.
이는 유동성이 없어 샀을때 판매하기가 상당히 어려우며 가격도 조그마한 매수, 매도에도 휘청거려 변동성이 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보가 극히 적기 때문에 투자에 어려움이 있으며 상장한다는 보장이 없어 성장도 불확실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장주식의 대부분이 상장을 못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아예 투자금 자체가 전액손실 나는 경우도 많은게 비상장 주식입니다 상장이 임박한 비상장 주식은 돈이 크게 안되고 돈이 되는건 상장 이야기 안 들리는 비상장 주식을 사야하는데 이런 비상장 주식은 10년 20년 지나도 상장 안되고 그냥 없어지는 회사도 허다합니다
그러니 비상장 주식 투자는 리스크가 아주 크다고 생각해야하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장 주식은 언제 상장할지 알기 어렵습니다. 상장을 하지 않으면 해당 주식이 가치가 매우 떨어질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합니다. 또한 거래소와 같은 플랫폼이 없다보니 매매를 하기가 어려워서 나중에 처분도 어려워 100% 손실을 입을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장 주식 투자는 상장 주식에 비해 위험도가 매우 높습니다. 성공하면 대박, 실패하면 쪾박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높은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비상장 주식은 거래가 활발하지 않아 원하는 시점에 주식을 사고팔기 어렵습니다. 상장 주식은 거래소를 통해 매수자와 매도자가 실시간으로 만나지만, 비상장 주식은 장외에서 일대일로 거래를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주식을 현금화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상장 기업은 금융감독원의 감독을 받고 정기적으로 재무제표나 중요한 정보를 공시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비상장 기업은 이러한 의무가 없으므로, 투자자가 기업의 정확한 정보를 얻기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비상장주식 투자시 어떤 리스크가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가장 결정적인 비상장주식 투자의 리스크는 바로
상장에 실패하는 것입니다.
상장에 실패하면 전혀 매력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장주식은 듣기만 해도 뭔가 기회 같으면서도 불안한 구석이 있죠. 상장된 주식처럼 매일 시세가 나오고 쉽게 사고팔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유동성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팔고 싶어도 살 사람이 없으면 그대로 묶이는 거라 답답해질 수 있습니다. 또 정보도 부족합니다. 공시 의무가 약하다 보니 회사 사정을 제대로 알기가 힘들고 투자자 입장에선 깜깜이 투자 같은 기분이 들 때가 많습니다.상장 자체가 쉽지 않다 보니 기대했던 IPO까지 못 가고 흐지부지 되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비상장주식 투자의 가장 큰 위험성은 주식 시장처럼 누구나 쉽게 사고팔 수 있는 공개된 시장이 없기 때문에 투자하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가격으로 주식을 팔기(현금화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투자금을 회수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아예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의 실제 가치를 정확히 평가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비상장 주식 중 상장하지 못한 기업은 정말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