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에 대한 충성과 결의를 보여주는 상징이랄까요.
옛날 에도시대때 범죄자한테 문신 새기는 형벌이 있었었는데
야쿠자들이 이걸 역으로 이용한거라네요
그래서 문신을 하면서 자기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었죠
이레즈미는 보통 등 전체나 팔다리까지 크게 새기는데 엄청 아프고 돈도 많이 든대요
그만큼 고통을 견디면서 조직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는거라고 해요
문양도 용이나 잉어, 벚꽃 같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것들을 새기구요
요즘 젊은이들이 하는 이레즈미는 그냥 멋으로 하는거지만
진짜 야쿠자들한테는 그들만의 정체성이자 의리를 보여주는 상징이었던거죠
근데 요즘은 일본에서도 이레즈미가 있으면 목욕탕이나 수영장도 못가고
취직도 어렵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