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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제완빅터
제완빅터

전립선염과 관련된 제반 사항에 대한 의문?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갑상선항진, 자율신경실조증
복용중인 약
부포닌.

1. 전립선액 검사, 백혈구 존재시 세균성 전립선염은 성병인가? 옮거나 옮기나?

2.고환과 허벅지 안쪽에 불편감 있고 그쪽 고환이 올라 붙는 이유는?-정도는 약하나 오래전 부터 이럼.

3.전립선염과 고환 문제있을 연관성?

4.고환에 압박감/불편감 있을시 정자는 정상일까?

5. 전립선이 커진 것(정상의 두배 정도)자체가 PSA수치와 관련있나? 아니면 DHT 문제?

6. 세균성인 경우 아로마타제/DHT는 무관할까? 홀몬변경관련인 것은 어떻게 검사/확인 하나?

7. 이런 경우, 예나스테론, 네비도등이 염/비대에 영향이 있나?

등 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1. 전립선액 검사에서 백혈구가 보인다고 해서 곧바로 성병성 전립선염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대부분은 장내세균(대장균 등)에 의한 일반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전염성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성병균은 소수의 경우에 해당합니다.

    2. 고환과 허벅지 안쪽의 묵직함·당김·올라붙는 느낌은 만성 전립선염이나 골반저근 긴장에서 흔합니다. 구조적 이상 없이 자율신경 영향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전립선과 고환이 직접 연결된 장기는 아니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전립선·정낭·골반근 문제로 인해 고환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가 상당히 있습니다. 기능적 연관성은 인정됩니다.

    4. 고환 압박감이 있다고 해서 정자가 비정상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만성 염증이 오래가면 정액량 감소나 운동성 저하가 나타날 수 있어 확실히 확인하려면 정액검사가 가장 객관적입니다.

    5. 전립선 비대 자체가 PSA를 올릴 수 있습니다. DHT는 전립선 비대의 원인 중 하나이지만, PSA는 나이·비대·염증의 영향을 모두 받습니다.

    6. 세균성 전립선염은 아로마타제나 DHT 변화와는 직접적 관련성이 거의 없습니다. 호르몬 변화가 의심되면 혈액검사(테스토스테론·LH·FSH·E2·SHBG·DHT 등)로 평가합니다.

    7. 예나스테론, 네비도 같은 테스토스테론 보충요법은 전립선염(염증) 자체에는 큰 영향이 없습니다. 전립선 비대는 약간 커질 수 있어 PSA 추적이 필요합니다.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이 있는 시기에는 투여를 미루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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