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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흔히 어른들도 피곤하고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입가에 염증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서 입을 벌리기도 힘든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입가에 생기는 염증을 구각증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입술이 쥐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입술이 쥐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피로나 자외선 노출이 주요 요인 입니다.
초기 감염은 주로 어린이나 청소년에서 나타납니다. 이때는 발열 , 림프절의 부음, 압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과 연고를 처방받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현재사진만으로는정획히파악할수없는듯합니다
리도맥스정도면발라주어도 무난하기에
발라주시고 내일병원진료를보시는것이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피로가 누적되거나
아니면 위생적이지 못한 손으로
입주변을 만져서 그럴 수도 있어요
병원에 가보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즈음 날씨가 건조해져서 입주변이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얼굴을 씻기고, 보습을 해주면 괜찮을 겁니다
연고 보다는 얼굴에 로션을 발라주시고, 방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가습기를 틀어 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