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부부재정 관리는 왜 미리 방식을 정해두는 게 중요한가요?

30대에 결혼하면서 부부간 재정관리 방식(통합계좌, 분리계좌 등)을 정해야 하는데, 이걸 미리 명확히 안 정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결혼을 한다는 것은 그냥 서로 사랑해서 같이 사는 것이 아닙니다.

    부부간에 재정도 합치는 것이며

    재정을 합치는 것이기에 합치기 전에 미리

    여러 것들에 대해서 합의를 이루시고 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그래야지 효과적으로 두 분의 소득을 모으고

    자산을 키우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것이 없다면 흥청망청 소득을 모두 소비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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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서로 생각하는 방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예를 들면 부동산을 빠르게 매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을 수 있고 집보다는 투자를 해야한다는 주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서로 다른 주장이 부딫히게 된다면 같이 가야 하는 부부재정에 혼란이 있을 수 있게 합치기 전에 충분한 공유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결혼 후에는 생활비, 저축, 대출, 보험 등 함께 관리해야할 돈이 많아지기때문에 재정관리 방식을 미리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식을 정하지 않으면 각자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는지 서로 모르는 상황이 생길 수 있겠습니다. 그러다보면 한쪽은 저축을 많이 하고 다른 한쪽은 소비를 많이 하는 등 돈에 대한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월세, 대출, 생활비처럼 공동으로 부담해야하는 비용에서 누가 얼마나 낼지 갈등이 생길 수 있고요. 모은 돈을 한 계좌로 합치면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돈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합계좌든 분리계좌든 어느방식이든 부부가 합의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계좌를 어떻게 나누느냐도 중요하겠지만 서로의 소득과 지출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합의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결혼초기에 원칙을 정해두면 돈때문에 생길 수 있는 오해를 줄이고 장기적인 가계재정 목표를 함께 세우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결혼 후 부부 간 재정 관리 방식을 미리 정해두지 않으면 불필요한 이중 지출이나 누수가 발생하기 쉬우며 공동의 재무 목표 설정이 불가능 해집니다.

    또한 개인 용돈과 공용 생활비의 기준이 없으면 상대방의 지출을 과소비나 개입으로 받아들이게 되며 돈 문제로 인한 눈치 보기와 서운함이 싸움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또한 서로의 수입이나 대출, 고정 지출을 투명하게 공유하지 않으면 가계 전체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관리할 수 없기 때문이 미리 정해두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결혼을 하면 함께 가정을 꾸려나가야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가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돈입니다. 이러한 돈을 어떻게 꾸려나가는지에 따라서 5년뒤 10년뒤의 자산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리 협의를 해두지않으면 나중에 결혼해서 많이 다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결혼 생활을 시작하면 생각보다 돈을 쓸 일이 아주 많아집니다. 식비나 공과금 같은 생활비부터 집 대출금까지 매달 나가는 돈이 상당합니다. 미리 재정 관리 방식을 정하지 않으면 서로 돈을 덜 내려고 눈치를 보게 됩니다. 각자 돈을 따로 관리하면 상대방이 정확히 얼마를 벌고 쓰는지 모르게 됩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서로의 소비 습관을 오해하고 불신이 생기기 쉽습니다. 비상금이 필요하거나 큰돈이 들어갈 때 서로 미루다가 다툼으로 번집니다. 내 집 마련이나 출산 같은 장기적인 목표를 위한 저축도 힘들어집니다. 한 사람은 100만 원을 저축할 때 다른 사람은 10만 원만 쓰면서 갈등이 커집니다. 결국 한쪽만 과도하게 비용을 부담하다가 폭발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미리 정하지 않으면 사람인지라 의심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답은 없으며 너무 이분법적으로 나누면 더 화를 불릅니다.

    돈 관리는 사실상 투명하게 하여야하고 한명이 잘하는 자가 도맡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니돈내돈이 아니라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쓰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결혼 전 재정관리 방식을 정해두는 것은 부부간 금전적 갈등을 예방하고 공동의 재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요합니다. 사전에 합의하지 않으면 생활비 분담이나 저축 규모, 개인 지출 등을 둘러싸고 갈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자산과 부채를 정확히 파악하기도 어려워집니다. 통합계좌와 분리계좌 중 어느 방식이든 부부의 소득과 소비 성향을 고려해 선택하고, 주택 마련이나 노후 준비 등 공동 목표에 맞춰 정기적으로 재정 상황을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