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환경에서 보관한 뜯지 않은 생수 문제없을까요?

차에 뜯지 않은 생수를 보관하고 있었는데 요즘 차 내부 온도가 올라가면서 생수도 뜨끈뜨끈하더군요. 뜯지는 않아서 문제가 될까 싶은데 괜히 마셨다가 문제가 될까 걱정도 되는데 뜨거운 환경에서 보관한 뜯지 않은 생수 문제없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니요 뜨거운곳에 보관된 생수는 마시지 않는것이좋습니다 이미 미생물이 생성되었을수도 있어서 버리셔야 됩니다

    시중에 파는 생수도 햇빛에

    노출되어 있는것 팔면 미생물이 생기기 시작한다고

    8시뉴스에 자주 언급 되었습니다 버리는것이 안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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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햇빛에 오래 노출되고

    하면 좋지 않다고 하네요.

    왠만하면 귀찮아도 텀블러에 물 담아서 드시는게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ㅠ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두 번 뜨거워진 정도로는 당장 큰 문제가 되진 않아요. 미개봉 생수는 밀봉·살균된 상태라 흔히 걱정하는 '미생물 번식'과는 거리가 먼 편이거든요. 다만 고온에 반복적으로, 또는 장기간 노출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신경 쓸 부분은 미생물보다 페트(PET)병 자체예요. 플라스틱이 높은 온도(특히 직사광선 아래 차 안 40도 이상)에 오래 노출되면 안티몬 같은 미량 물질이나 미세플라스틱이 평소보다 조금 더 녹아 나올 수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양은 매우 적지만 반복되면 누적될 수 있어요.

    또 뜨거웠다 식은 생수는 플라스틱 냄새가 배거나 맛이 밍밍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마셨을 때 이상한 냄새나 맛이 느껴지면 마시지 않는 게 좋고, 색과 냄새가 멀쩡하면 한 번 정도 마시는 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①한두 번 더워진 미개봉 생수는 멀쩡하면 마셔도 무방 ②차 트렁크나 햇볕 아래 장기 보관은 피하고 서늘한 곳에 두기 ③찝찝하면 새것으로 교체가 안전해요. 여름엔 차에 생수를 쟁여 두기보다 그때그때 시원한 걸로 챙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아무래도 플라스틱이 뜨거운 온도에 노출되어 있으니 …

    미세플라스틱 정도 걱정되는 부분이기는 하네요 🥹

    더운 여름에는 플라스틱병을 차에 두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혹시 모르니 폐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