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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렌트 ost out tonight 같은 시원하고 중독성 있는 대중적인 밴드, 락 느낌나는 뮤지컬 넘버 추천해주세요

알고리즘에 갑자기 정선아 님의 미미가 보였고 그 다음으론 수하 님의 미미를 보여주더군요. 너무 다주 뛰워줘서 봤는데 노래가 너무 제 취향이라서 음원으로 듣고 싶었는데 없더라구요ㅠ 이런 느낌의 뮤지컬 넘버를 추천해주셔도 좋고 이런 느낌의 가요를 추천해주셔도 좋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슴이 뻥 뚫리는 락 뮤지컬 넘버 추천

    뮤지컬 (위키드) - 디파잉 그래피티 (중력을 거슬러)

    Out Tonight 처럼 초반부터 에너지를 모으다가 하이라트에서

    고음을 시원하게 내지르는 카타르시스 끝판왕곡 이예요

    뮤지컬 (헤드위) - 미드나잇 라디오 / 티어 미 다운 - 밴드 사운드가

    메인인 작품인데, 신나면서도 락스피릿 가득해서 듣는 순간 심장이 쿵쾅거릴 거예요

    음원 사이트에서 바로 들을 수 있는 락 가요 추천

    윤하 - 비밀번호 486/ 혜성 - 시원한 밴드 세션에 파워풀한 보컬이 얹어진

    대중적이면서도 귀가 뻥 뚫리는 락 장르의 정석 같은 곡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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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RENT〉의 ‘Out Tonight’ 정말 좋아합니다. 뮤지컬 넘버 중에서도 록 사운드가 강하고 시원하게 터지는 곡이라 중독성이 엄청나죠. 비슷한 느낌이라면 아래 곡들을 추천드립니다.

    가장 먼저 추천하는 건 Idina Menzel의 ‘Take Me or Leave Me’입니다. 같은 Rent 넘버인데 여성 듀엣 록의 끝판왕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에너지가 엄청납니다.

    Wicked의 ‘No Good Deed’도 강렬한 록 발라드 느낌이라 후렴에서 터지는 쾌감이 있고, ‘The Wizard and I’ 역시 시원하게 질러주는 고음이 매력적입니다.

    Next to Normal의 ‘You Don’t Know’, ‘Superboy and the Invisible Girl’은 현대 록 스타일이 강해서 ‘Out Tonight’을 좋아하셨다면 만족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내 뮤지컬이라면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보다 ‘Alive’가 훨씬 록 사운드가 강하고, 헤드윅의 ‘The Origin of Love’, ‘Tear Me Down’, ‘Wig in a Box’도 밴드 사운드가 살아 있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질문에서 말씀하신 정선아 배우와 수하 배우의 ‘미미’를 좋아하셨다면, Rent의 ‘Another Day’, ‘La Vie Bohème’, What You Own’도 꼭 들어보세요. 특히 ‘La Vie Bohème’는 라이브로 들으면 에너지가 엄청납니다.

    가요 쪽에서는 YB, Cherry Filter, Rolling Quartz, 터치드의 음악도 비슷한 시원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Out Tonight’를 좋아한다면 ‘Take Me or Leave Me’ → ‘You Don’t Know’ → ‘No Good Deed’ 순서로 들어보시는 걸 가장 추천드립니다. 듣자마자 플레이리스트에 넣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