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학원 남은 돈 환불 받을 수 있는지와 다른 아이들에게 학원 실체에 대해 알렸을 시 법적 책임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원래부터 저한테 원장 선생님께서 저를 막 대하고 말을 함부로 하시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다른 애가 보고 저한테 왜 너만 갈구더라 좀 차별이 심하다라고 할 정도로 눈에 띄게 저를 대하셨습니다. 전에는 단어를 못 했다고 다른 애들 앞에서 핍박주고 여름방학엔 다른 애들은 집에 가야한다는 핑계로 자습을 안 하고 갈때, 저는 늦게까지 남아서 공부를 하고 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애들한테는 아무 말도 안 하시면서 저에게만 너 단어 계속 이렇게 하면 부모님한테 연락을 하겠다느니 부모님한테 너 공부 시키게 학원으로 찾아오라고 한다라며 다른 아이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셨습니다. (다른 아이들에게는 이런 말을 하는 일이 자주 없고 또한 있더라도 저만큼 갈구지는 않으셨습니다) 또한 이제 곧 고등학교 원서 접수 기간이 별로 남지 않으 요근래에 고등학교 관련 상담과 고민을 몇번 이야기 한적 있었습니다. 요번주 월요일 다른 아이들은 다 집에 가고 저는 학원 차량이 없어 어쩔 수 없이 10시까지 교무실에서 남아 공부하는데 원장쌤이 다른 선생님들 계시는 자리에서 저에게 너 공부할 마음은 있냐? 내가 너 같은 애들 많이 봐서 아는데 대학교 들어가면 고생 할거다. 넌 그렇게 게을러서 고등학교 가서 공부는 잘 할 수 있겠냐. 고등학교 고민은 진짜냐 그냥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러는거 아니냐? 라는 폭언을 하셨습니다. 제가 영어를 못하는 편에 속한다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모의고사에서 2~3등급이 뜰 정도의 성적이기에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결정적으로 어제 다른 선생님께서 제가 문장 빈칸 넣기 문제를 제가 잘못 풀었다는 이유로 폭언을 하셨습니다. a. ** b.-- c.xx 이런 식의 문제 였는데 제가 단어가 아닌 알파벳을 쓰는 줄 알고 착각하고 풀었더니 다른 아이들 있는 곳에서 왜 문제를 이따구로 푸냐 미친거 아니냐 너 또라이냐 라며 폭언을 하셨습니다. 사실 요즘 심적으로 힘든 상황인데 이런 일이 발생하니 계속 안 좋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아무튼 위와 같은 이유로 학원을 끊고 싶은데 남은 기간의 원비를 환불 받을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또한 다른 애들에게 이 학원의 실체를 알렸을 때 제게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와 학원에 나오기 전에 이 학원에 다니면서 너무 힘들었다 여기 더 다니다간 자살할거 같았다 등의 말을 하고 나와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11월 원비는 이번 달 초에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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