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기업의 지분 평가는 원칙적으로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하는데, 이는 실제로 시장에서 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경영권 분쟁이나 장기 보유 목적이라면 주가뿐 아니라 순자산과 수익력도 함께 참고해 지분의 실질 가치를 보완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장기업의 지분 가치는 실시간 시장 참여자들의 평가가 반영된 주가(시가총액)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주가는 기업이 보유한 순자산뿐만 아니라 미래의 수익 창출 능력, 브랜드 가치, 경영권 프리미엄 등을 종합적으로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자산주나 청산 가치를 따질 때는 순자산을 참고하기도 하비만, 상장사는 거래 편의성과 객관적 시장 가격이 존재하므로 주가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상장기업 지분 평가 시에는 주가(시가총액)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순자산은 기업이 가진 유형의 자산 가치를 보여주지만, 상장기업의 주가는 현재 자산뿐 아니라 미래 성장 가능성, 브랜드 가치, 시장에서의 기대감 등 무형의 가치까지 모두 반영한 시장의 평가이기 때문이에요. 특히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의 가치를 평가할 때는 시장이 부여하는 프리미엄이나 디스카운트가 반영된 주가가 훨씬 현실적인 가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