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비행기가 바람타고 날아가는 방향따라 시간이 달라지는거랍니다.
이제 비행기가 날아갈때 제트기류라는 강한바람 영향을 많이 받는데 이 바람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불거든요
근데 베트남 푸꾸옥이나 나트랑은 한국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길이라 올때는 이 바람을 등에 지고 오니까 더 빨리오는겁니다
이제 비행기가 바람을 타고 가면 마치 강물을 따라 내려가는 배처럼 더 빨리 갈수있는데 반대로 바람을 거슬러 올라가면 속도가 늦춰지죠
맞바람을 만나면 비행기가 더 힘들게 가야되니까 시간이 더 오래걸리는게 당연하구요
근데 자전이나 비행경로도 영향이 있긴한데 제트기류의 영향이 제일 크답니다
이제 비행기들이 이 바람길을 잘 이용하려고 항로를 짤때부터 바람방향을 미리 계산해서
최적의 경로를 찾아서 날아간답니다
그래서 가는길이랑 오는길이 좀 다르더라도 바람을 최대한 이용하는게 연료도 아끼고 시간도 단축할수 있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