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해외여행갈 때 출국 할 때 비행시간과 입국할때 비행시간이 왜 다르나요??
해외여행 가면서 푸꾸옥, 나트랑 갈 때는 비행시간이 5시간 걸렸는데
돌아올때는 4시간 걸리더라구요(시차 상관없음)
왜 다를걸까요?
맞바람, 자전, 비행기 길 다름 이유중에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제트 기류 때문입니다. 제트 기류는 상공을 빠르게 흐르는 강한 바람을 말하며,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해요. 동쪽의 향하는 비행은 기류를 타 시간 단축이 가능하며, 서쪽으로 갈때는 거슬러 올라가야 되기 때문에 좀 더 오래 걸리게 되는 겁니다.해외 여행시 갈때와 올때 시간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제트 기류 때문에 그렇습니다. 동남아 등지에서 우리나라로 돌아올때는 제트기류를 타고 돌아 오기 때문에 비행 시간이 짧아지겠습니다.
그게 비행기가 바람타고 날아가는 방향따라 시간이 달라지는거랍니다.
이제 비행기가 날아갈때 제트기류라는 강한바람 영향을 많이 받는데 이 바람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불거든요
근데 베트남 푸꾸옥이나 나트랑은 한국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길이라 올때는 이 바람을 등에 지고 오니까 더 빨리오는겁니다
이제 비행기가 바람을 타고 가면 마치 강물을 따라 내려가는 배처럼 더 빨리 갈수있는데 반대로 바람을 거슬러 올라가면 속도가 늦춰지죠
맞바람을 만나면 비행기가 더 힘들게 가야되니까 시간이 더 오래걸리는게 당연하구요
근데 자전이나 비행경로도 영향이 있긴한데 제트기류의 영향이 제일 크답니다
이제 비행기들이 이 바람길을 잘 이용하려고 항로를 짤때부터 바람방향을 미리 계산해서
최적의 경로를 찾아서 날아간답니다
그래서 가는길이랑 오는길이 좀 다르더라도 바람을 최대한 이용하는게 연료도 아끼고 시간도 단축할수 있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