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슴이 너무 떨립니다.. 하루가 오는게 두려워요
직장에 출근한지 2주차가 되었는대 1주차의 내사수의 언어폭력, 무심함, 배려가 없고 업무의 강도는 일보단 중노동에 가깝고 몸도 마음도 힘든데 이걸 상담할 상대조차 없네요 심장이 계속 두근거리고 아침에는 제심장소리에 놀라서 깰정도였습니다.. 이직이 맞는걸까요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첫직장이신가요?
저도 첫직장 때 글쓴이분과 동일한 감정을 느꼈거든요
아무 것도 알려주지 않으면서 한 시간동안 불러내서 혼내거나,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불안감, 정년까지 이 생활을 반복해야 된다는 무기력감... 저도 3개월정도는 울면서 출퇴근하고, 일하다가도 화장실에 가서 눈물 흘렸던 것 같아요 근데 3개월만 버티면 그런 마음이 좀 가라앉고 업무도 알게 되면서 점차 마음이 편해졌던 것 같아요~
너무 버티는 게 힘드시면 퇴사가 정답 중 하나가 될 수도 있지만, 첫 경험이시라면 한 번 정면돌파 해보시는 게 어떠신지 조심스럽게 의견 드립니다. 사회의 첫경험은 아무리 좋은 회사를 가도 비슷한 것 같거든요
일하는거 중요합니다. 허나 요즘시대는 옛날과 다릅니다.
인권이 있고 법이 있으므로 언어폭력 같은 구시대 발상의 업무는 법적처리 가능합니다.
일도 중요하지만 몸건강이 최고입니다. 언어폭력같은 것은 법으로 처리가능하므로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직장내 괴롭힘과 갑질 등으로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2주밖에 안되었는데 많이 걱정이 되네요. 주변엔 좋은 사람도 많이 있는데 심장이 떨릴정도면 이직이 맞을 것 같네요.
직장생활이 많이 힘드신가 보네요
심호흡 크게 몇번씩 하시면서 참아보시길 권합니다
어디가든 힘들지 않겠습니까
아마도 이 힘들고 험한 시간 견디면 어디에 가서 어떤일을 하게되도 자신있게 소화할겁니다
그 정도 스트레스라면 그만하는게 맞죠..
그런데 다른 곳 가면 안그럴까요?
저 사수라는 사람 아마 그렇게 일 배웠을 거예요.
물론 사수가 잘했다는 절대 아니고요.
누군가 그걸 끊어내야 하는데 저 사수는 아니였네요.
일 힘든 건 어떻게든 버티면 시간 지나고 업그레이드 되고 그런데.. 사람 힘든 건 답 없어요.
다른 곳 가도 비슷한 사수가 짜잔 하고 나타날 수도 있어요. 물론 그걸 끊어낸 사수를 만난다면 정말 좋겠죠.
조금 더 고민해보고 결정하세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사람에 의한 것 이라기 보다 입사한지 하루만에 제품이 어마무시하게 많은 수량이 출고가 되어야하는데 납품 받는 곳이 까다롭기로 엄청 유명한 곳이라기에 진짜 중요한 업체다.. 사람 한 사람을 바보로 만들더이다.. 그때 입사후 가슴이 두근거리고 한없이 밑 바닥으로 꺼져가는 느낌 항상 긴장한 듯.. 날카롭고.. 정말 도살장 끌려가는 듯 했던 것들이 그 일을 마무리하니 거짓말처럼 증상이 사라지더랍니다. 일처리가 깔끔했고 뒷말도 없고 잘 해결되었는데 정직원 인정도 없고 인상급여 등 업무에 경력으로 인정해주지 않고 해서 그만두니 언제 그런 일이 있었나 ㅎㅎ 했죠
벗어나거나 맞 부딪히거나,, 그 굴레를 벗어나세요.
안녕하세요.
스트레스 정도가 심하시네요.
우선 상사의 언어폭력 같은걸 녹음해서 증거를 남겨두세요.
그리고 계속 그러면 차분하고 단호한 눈빛과 말투로 "저한테 그렇게 말하지마세요" 라고 말하세요. 한,두번 해서 가만히 있으면 계속 그럽니다.
같이 소리치고 하지 마시고 차분하고 단호히 하세요. 그러면 쉽게 보지 못 할 겁니다. 쉽진 않지만 분명 그렇게 하셔야 만만하게 안봅니다.
기억하세요. 질문자님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한집안에 사랑받아 마땅한 가족입니다.
정 힘드시면 퇴사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런 사람 때문에 그만두지는 마세요.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결정하시면 됩니다. 그거외에 괜찮으시다면 잘 대처해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세요.
몸힘든건 참아도 정신적인건 진짜 참기힘들죠.
부디 잘 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그 직장상사와의 대화는 무조건 녹음해 놓으세요 당사자들끼리의 대화녹음은 불법이 아니고 증거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직장내 폭언 괴롭힘은 무조건 처벌대상입니다 고소할 각오를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당장 이직준비를 하세요 그런곳에서 인생낭비는 절대 안됩니다
직장환경에의한 출근에 앞서 두려운마음이 너무 심하시다면 휴직이나 이직을 고려해보시는것도 좋겠지만 현재의 마음을 진정시키는것이 중요함으로 먼저 정신과 상담을 하셔서 약처방을 받도록하세요..
안녕하세요. 정말 힘든 상황이시군요.
지금 느끼시는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몸과 마음이 지치는 감정을 이해합니다.
직장에서의 언어폭력과 무심함, 그리고 과도한 업무 강도는 누구에게나 큰 스트레스를 주는 일입니다.
특히 상담할 상대가 없다고 느끼실 때는 더욱 힘들 수 있죠.
이직을 고민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지만,
먼저 지금의 상황에서 조금 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회사 내 인사팀이나 신뢰할 수 있는 동료,
또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심장이 계속 두근거리고 아침에 깨어나 놀라는 증상은 스트레스와 관련이 깊을 수 있으니,
가까운 병원이나 정신건강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도 권장드려요.
무엇보다 자신을 돌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회사는 신입 사원을 채용하면 자체 프로세스 기준으로 앞으로 업무를 스스로 잘 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게 일반적인데 입사 1주차 사수의 언어폭력을 겪고 중노동 하는 경우 이직 하는 게 맞는겁니다. 회사 출근 전에 가슴이 떨릴 정도로 긴장하는 것은 건강에 아주 안 좋기 때문에 이직 고려한다면 최대한 빠른 시간내 하는 게 좋습니다. 이직하기 전에 노동부에 직장내 갑질로 인한 폭력에 해당하는지 알아보시고 신고하는 것도 생각해 보는 게 좋습니다.
지금 너무도 힘든 상황인 것으로 보이네요. 하지만 아직 1개월도 안됐고 적어도 3개월이상 해보시고 판단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사회생활이 처음엔 누구나 어렵습니다. 물론 경중의 차이는 있겠으나 한번 맞닥뜨려보면서 이겨내던 지더라도 경험을 쌓아가는게 중요합니다.
당장 이직하세요 그리고 당신을 괴롭힌 인간들을 상대로 손회보상을 청구하세요
몸이 힘든것은 쉬면 취유되지만
정신적으로 힘든것은 치유가 어렵습니다
고질적인 직장내 괴롭힘은 이제 정말 법적처벌을 받아야합니다
직장에서 신입에 대한 업무인계시 빡시게 하는것은 있을수 있으나 사수의 언어폭력은 잘못된것 같네요.
이제 2주가 되셨다고 하는데...
일단 1달, 3달은 지내보시는게 좋다고 생각되나
출근하는게 너무 스트레스라면 이직도 고려해볼 사안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