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성과가 없을게 뻔한 미중회담을 한건가요?

이런 정상들이 만날때 왠만한건 밑에서 물밑합의가 이루어지는데요. 트럼프 성격이 워낙 정상간에 합의를 하는걸 좋아해도 이 정도면 만나기전에 아무 성과가 없을거라는건 미국도 알고 있지 않았을까요? 트럼프는 만나다 보면 좋아질거다 그런생각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협상이 되면 땡큐고 아니더라도 약간 화제를 돌리고 주식시장이나 유가시장, 채권시장에 약간 안정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미중정상회담을 한 거 같은데 결과론적으로는 아무런 득도 없는 결과가 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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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미국 측(특히 트럼프)은 성과가 없거나 협상이 불투명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현장에서 직접 대박을 치거나, 안 되면 판을 깨서 강한 지도자 이미지를 챙기면 된다"는 극단적인 리스크-리턴 계산을 하고 회담장에 들어갔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각국 정상들이 회담을 할때는 보이지 않는 성과가 다 있습니다.

    이번 미국과 중국의 회담에도 성과가 없는 것 같지만

    9월 28일 실무회담에서

    구체적 합의점을 찾는다고 합니다.

    남의 나라 대통령이 하는 일이니

    우리는 구경이나 하고 떡이나 얻어 먹읍시다

    저는 긍적적으로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