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과 나스닥100은 어떤 차이가 있으며 어느 쪽이 더 적합할까요?

S&P500과 나스닥100은 모두 미국 대표 지수로 알려져 있지만 구성 종목과 투자 성향에서 차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S&P500은 다양한 산업의 대형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어 비교적 분산 효과가 크다고 하고, 나스닥100은 기술주 비중이 높아 성장성이 큰 대신 변동성도 높다고 하는데 실제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장기 투자나 노후 준비를 목표로 하는 경우에는 어느 지수가 더 적합한지, 두 지수를 함께 투자하는 방법도 효과적인지 알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두 지수가 완전히 별개의 지수는 아닙니다

    • 즉 서로 겹치는 주식들도 다수 있습니다

    • 이중에 굳이 하나를 선택하기 보다는 둘 다 50:50으로 가져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 이유는 양쪽에 투자함으로써 성장과 분배 모두를 누릴 수 있는 주식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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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S&P500은 미국 대형주 500개를 담아 금융, 헬스케어, 에너지 등 전 업종에 분산되어 있고, 나스닥100은 기술주 중심 100개 기업으로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나스닥100이 상승장에서 수익률이 더 높지만 하락장에서 낙폭도 훨씬 큰 편입니다. 장기 노후 준비가 목적이라면 변동성이 낮고 분산이 잘 된 S&P500이 기본으로 더 적합하고, 나스닥100은 보조적으로 일부 비중을 가져가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둘을 7:3이나 6:4 비율로 섞어 투자하는 것도 흔한 방법이며, 어느 쪽이든 적립식으로 꾸준히 넣는 것이 타이밍을 재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잘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나스닥이 S&P500에 비해서는 변동성이 큰 편입니다.

    당연히 상승장에서는 수익률이 더 높은 편이지만,

    아무래도 빅테크 위주로 장을 이끌다보니 하락장을 만나거나,

    금리 문제, 전쟁 등의 이슈에서는 더 큰 폭으로 하락하는 편입니다.

    다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수익률이 더 좋기는 했습니다.

    이에 노후대비를 위한 장기투자를 한다면 나스닥의 비중을 좀 더 가져가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또, 굳이 두 지수 중 하나를 고를 필요 없이 둘 다 투자하시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S&P500은 S&P에서 500개의 자체적으로 추려낸 대표 500개의 기업을 선정하여 지수화한것이며 나스닥 100 나스닥거래소에 상장된 100개기업을 선정하여 지수화한것으로 보시면됩니다.

    나스닥은 미국의 대표 기술기업들이 상장되어있는 거래소이며 향후 테크중심의 기업들이며 이중에서도 나스닥 100은 나스닥 기술 테크중에서도 100개의 기업을 추려낸 1~100위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S&P500은 쉽게 생각하면 미국의 상장되어있는 1~3000개까지의 기업중 대표 기업 500개을 추려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500개의 기업은 테크랑 상관없이 시가총액과 매출 유통주식수등 여러가지 지표를 참고하여 500개의 기업을 선정한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앞으로 4차산업이 더 유망하고 테크기술의 혁명으로 산업이 커진다고 생각하면 나스닥 100이 더 성장성이 높고 업사이드가 더 높다고 생각하며, 다만 이런 기술성장성의 비전에 대해서는 의심이 많고 성장성이 기대보다 높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미국의 대표기업을 추종하는 S&P500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에 투자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S&P500은 미국 대형주 500기업이며

    나스닥100은 나스닥에 상장한 금융주를 제외한 상위 100개 기업으로

    나스닥이 기대수익률은 더 높으나 변동성이 더 큽니다.

    두 지수 모두 상관관계는 높기에 이에 따라서 장기투자에 두 종목 다

    적합하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