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나 손, 얼굴에 미끌거리는 거나 끈적거리는 것이 묻는걸 극도로 신경쓰고 예민해요...그래서 겨울인데 바디로션도 잘 못 쓰고 하루에 샤워도 많으면 3번에서 4번도 해요...ㅠㅠ 가족들도 신경쓰는 것 같고 저도 고치고 싶은데 그게 너무 어렵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심리적으로 고치는걸먼저해보시고
그리고나서 실전에 좀어지럽히고
주위도움을받아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혼자고치기에는 상담자님께서
버거우실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