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나이가 들어 근육량이 빠지면 어떤 현상이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보통 40세가 넘어가면서 몸의 근육량이 줄어든다고 하던데요.
그렇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궁금합니다.
초기 증상이나 심한 경우는 어떤지두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초기에는 크게 티가 나지 않지만 변화들이 조금씩 나타날텐데요.
예전보다 쉽게 피로해지고 같은 일을 해도 힘이 덜 나거나 오래 지속하기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계단을 오를 때 숨이 더 차거나 다리에 힘이 덜 들어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면서 먹는 양이 비슷해도 살이 조금씩 찌기 쉬워집니다.
조금 더 진행되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기가 힘들어지고 오래 서 있거나 걷는 것이 부담스러워집니다.
자세를 유지하는 힘이 약해져서 허리가 굽거나 어깨가 말리는 등 체형 변화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무릎이나 허리 통증을 함꼐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더 심해지면 단순한 불편을 넘어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균형 감각이 떨어져 쉽게 넘어질 수 있고 낙상위험도 커질 수 있습니다.
근육이 줄어들면 혈당을 조절하는 능력도 떨어지기때문에 당뇨같은 대사질환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꾸준한 근력 운동과 단백질 섭취만 잘해도 근육 감소 속도를 크게 늦출 수 있고 오히려 근육을 늘리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겠습니다.
보통 30대 중반부터는 운동을 하지 않았을때 근육량이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하고
몸의 근육량이 줄어들기 시작하면 몸이 제대로 지탱해주지 못하기 시작하면서
관절통증이나 뼈의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디스크같은 병들도 쉽게 오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도 근육량을 꾸준히 유지할수있는 운동은 하시는게 좋습니다.
나이가 들어 근육량이 빠지게 되면 기본 대사량이 줄어들게 되고 그로인해 활동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심혈관계의 혈관과 심장 기능이 떨어져 산소와 영양분 공급에 어려움이 생길수 있습니다.
몸에 있는 근육량이 줄어들면서 다리에 힘이 풀리고 자주 넘어져 부상을 쉽게 당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이 드신 분들이 젊은 사람들 보다 쉽게 넘어 지고 다치는게 몸에 있는 근육량이 없기 때문이죠.
나이가 들수록 더 열심히 운동을 하시여 근육량을 유지 하셔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 중에서도 저항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결합해 근육량을 유지 하고 심혈관 능력을 향상 시켜 주세요. 그리고 단백질 섭취량도 늘려 주시는게 좋아요. 단백질은 근육 건강과 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적절한 수면 시간을 지켜 주세요. 매일밤 7~9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면 신체 회복에 좋고 컨디션도 좋아져 하루가 편안해 집니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빠지면 평소보다 기운이 없고 계단 오르기가 부쩍 힘들어질 수 있어요.
살이 전보다 더 잘 찌는 기분이 들거나 서 있을 때 중심 잡기가 어려워지면 근육이 줄어든 신호일 수 있거든요.
증상이 심해지면 뼈도 약해지고 자주 넘어질 수 있으니까 단백질 잘 챙겨 드시고 가볍게 걸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