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참 속상할법한 일이긴한데 남자들 입장에선 그냥 게임을 같이 즐기는 동료정도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긴합니다 그 여자분들 말투가 거슬리는건 당연한건데 남친은 게임에만 집중하다보니 그런걸 못느끼고 그냥 게임상 사람일뿐이라며 대수롭지않게 넘기는거지요 너무 예민한건 아니니 조용히 기분나쁜 부분을 다시 잘 설명해보는게 좋을듯싶습니다.
진짜로 겜상에서만 알고 지내는 거에요 실제로 게임 안에서 파티맺고 게임 많이 합니다 그리고 현실에서 만나는 일은 거의 없어요 그리고 잘 되는 일도 정말 없고요 왜냐면 게임을 하면서 알게된 사람은 환상이라는게 있거든요 분명히 이쁘겠지 잘생겼겠지 그런데 막상 만났는데 그 환상이 깨지면 잘 될 확률 자체가 0%가 되버리는 겁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이성이나 동성 구분 없이 남자친구가 게임 파티에서 소통하는 모습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상대방이 애교스럽고 말투나 대화 방식이 거슬린다면 누구라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죠.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게임 안에서 친분 쌓는 자연스러운 관계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로 인해 서로 감정이 맞지 않으면 오해와 갈등이 생기기 쉽습니다. 예민하게 느끼는 것도 자연스러운 반응이니 자신의 감정을 무시하지 말고, 솔직하게 남자친구와 대화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서로의 감정과 경계에 대해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해요.